[서울=뉴스핌] 전선형 기자 = 미래생명자원은 19일 "언론에서 보도한 '국산 수생동물용 배합사료의 중국 수출'과 관련해 당사는 해당 사항이 없다"고 해명 공시했다.
intherain@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3월19일 16:40
최종수정 : 2019년03월19일 16:40
[서울=뉴스핌] 전선형 기자 = 미래생명자원은 19일 "언론에서 보도한 '국산 수생동물용 배합사료의 중국 수출'과 관련해 당사는 해당 사항이 없다"고 해명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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