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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19 섬유패션정책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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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와 부산섬유패션정책포럼는 21일 오후 4시 30분 롯데호텔 부산 3층 펄룸에서 섬유패션 관련 단체, 기업, 산업 종사자 등이 참가한 가운데 '2019년 상반기 부산섬유패션정책포럼'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부산섬유패션정책포럼은 섬유패션산업 관련 업종 간 교류와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현안 해결 및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를 위한 정책공동체로 2016년에 구성됐다.

부산시청 전경 [사진=부산시청] 2019.1.7.

지난 3년간 초대 상임대표로서 포럼의 초석을 다져 온 ㈜세정 박순호 회장에 이어 패션그룹형지 최병오 회장이 고향인 부산의 섬유패션산업 발전을 위해 2대 상임대표를 맡아 이끌어갈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부산섬유패션정책포럼에서 중장기 종합비전으로 제시하고자 하는 ‘도시 부산의 패션 브랜드化’의 첫 포문을 여는 장이다.

'부산, 브랜드를 입히다!'라는 주제로 SUS패션연구소 조익래 대표의 주제발표에 이어 분야별 전문가 4인의 열띤 토론이 펼쳐질 예정이다.

토론의 좌장은 동서대학교 김순구 교수가 맡으며, 패널로 부산시 고미자 첨단소재산업과장이 부산의 브랜드사업 사례 및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서울시 공동브랜드인 ‘소그(S,GUE)’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맡고 있는 펄스 김해숙 대표가 서울시의 사례를 통한 부산의 브랜드 사업화 방향을 제시한다.

이어 ㈜세정 이진성 전무는 패션 브랜드 트렌드 분석과 사업화 방향을, 부산테크노파크 원광해 팀장은 브랜드 사업을 통한 기업지원 사례와 연계가능한 사업 모델을 제시한다.

시 관계자는 “시대적 트렌드인 4차산업 혁명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서는 부산 섬유패션업계 상생 협력하여 새로운 혁신 패러다임의 창출이 필요하다”면서 “섬유패션인의 열정으로 개최되는 ‘부산섬유패션정책포럼’을 통해 부산 섬유패션산업이 새로운 미래 창조산업으로 재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ndh40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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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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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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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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