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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미키 김·USM 알렉산더 쉐러 '서울리빙디자인페어' 세미나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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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리빙디자인페어 4월 3일 코엑스서 개막
세미나는 '도심 생활의 미래' 주제로 4월 4~5일 개최

[서울=뉴스핌] 이현경 기자 = 구글의 미키 김, 세계최초 모듈가구 브랜드 USM의 알렉산더 쉐러, 홍콩 튜브하우스의 건축가 제임스 로 등 세계적 리빙 디자인 전문가 8인이 한국에 모인다. 밀레니얼 시대의 새로운 주거형태와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담론을 '리빙 트렌드 세미나'에서 펼칠 예정이다.

리빙&라이프스타일 트렌드 전시 서울리빙디자인페어는 오는 4월 3~7일 코엑스 A, B, D홀에서 개최된다. '리빙 트렌드 세미나'는 디자인 산업을 이끄는 전문가들이 참석해 건축과 디자인, 기술 등 다양한 분야의 리빙 트렌드와 디자인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다. 

미키김, 알렉산더 쉐러, 히로야 요시자토, 김치호, 제임스 로, 오케 하우저, 송멜로디, 박세흔 (위부터 시계방향) [사진=디자인하우스]

올해 세미나는 '도심 생활의 미래'를 주제로 진행된다. 첫째날인 4일에는 밀레니엄 세대의 라이프 스타일이 만들어 낸 일상의 변화에 대한 논의가 펼쳐진다. 구글 아태지역 하드웨어 총괄 전문 미키 김은 구글홈 적용 경험을 중심으로 인공지능 기술 발전이 가져오는 가족 라이프스타일의 변화를, USM 대표 알렉산더 쉐러는 집과 일터의 경계가 모호해지는 현상과 그 의미를 분석한다.

'당신의 라이프스타일을 중개합니다'의 저자이자 건축가 히로야 요시자토는 단순한 부동산 중개가 아닌 다양화된 라이프스타일에 따른 새로운 공간 중개 프로젝트를 소개한다. 국내에서 가장 주목받는 상업 공간 디자이너로 자리매김한 김치호는 성공적인 공간 마케팅을 이끌어내는 브랜드 개발 전략을 이야기한다.

둘째날에는 글로벌 화두로 떠오른 '공유'와 '재생'을 기반으로 공유주택, 친환경오피스 등 새 주거형태와 관련한 글로벌 연사들이 통찰력 있는 강연을 펼친다. 대표적으로 살인적인 홍콩의 주거난을 해결할 방안으로 튜브하우스를 제시한 홍콩 건축가 제임스 로가 미래 도시생활과 건축의 새로운 모델에 관해 이야기한다. 또 미니 리빙의 크리에이티브 총괄 디렉터 오케 하우저, 리베토코리아 대표 이규호, 리베토코리아 상품개발 본부장 박세흔, 코오롱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송 멜로디가 참석해 세계적 관심사로 떠오른 공유 주거에 대해 논의한다.

리빙 트렌드 세미나 참가는 서울리빙디자인페어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 또는 현장등록으로 신청할 수 있다. 4월 3일까지 사전 등록 시 1일권의 경우 25%, 단체등록 시 최대 50%까지 할인혜택이 제공된다. 각 일자 별로 조기 마감될 수 있으며 해외 연사 강좌는 동시통역을 통해 진행된다.

올해 25회를 맞는 서울리빙디자인페어는 디자인하우스와 코엑스가 공동 주최한다. 국내 리빙 및 인테리어 산업 활성화를 위해 1994년 개최했으며 지난 24년간 3000여개 브랜드가 참가했다. 2018년에는 28만여명의 관람객이 방문, 누적 관람객 420만명을 돌파했다. 

89hk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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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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