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전문] 취임 한달 황교안, 페이스북에 소회..."4.3 보궐 승리가 첫 걸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초심 잃지 않겠다. 오직 국민만 보고 갈것"
"문재인 정부, 민생 완전히 방치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28일 취임 한 달을 맞아 초심을 잃지 않고 오직 국민만 보고 가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취임 후 발표한 3대 목표인 △싸워 이기는 정당 △역량있는 대안 정당 △미래를 준비하는 선진정당을 만들겠다는 약속을 반드시 지키겠다고 공언했다.

황 대표는 문재인 정부가 민생을 완전히 방치하고 있다고 질타하며, 4.3재보궐선거 승리를 민생회복의 첫 걸음으로 삼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다음은 황 대표가 이날 오전 자신의 SNS에 직접 올린 글 전문이다.

[고양=뉴스핌] 김학선 기자 = 27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당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에서 당선된 황교안 신임 당대표와 최고위원, 청년 최고위원이 당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2019.02.27 yooksa@newspim.com

“취임 한 달, 다시 다짐합니다”

매화나무가 하얀 꽃망울을 터뜨리며 ‘새 봄의 희망’을 전해줍니다.
여러분께서도 함께하고 계신지요?

오늘은 제가 자유한국당 당대표 취임 한 달이 되는 날입니다.

저는 자유한국당의 통합을 원했습니다. 혁신을 원했습니다. 미래를 꿈꿨습니다.
그래서 당대표 취임 직후 여러분 앞에 3대 목표를 발표하였습니다.

싸워 이기는 정당을 만들겠습니다.
역량있는 대안 정당을 만들겠습니다.
미래를 준비하는 선진 정당을 만들겠습니다.

그리고 이를 실천하기 위한 현정부의 국정농단 저지 투쟁, 2020 경제대전환 프로젝트 등 구체적 과제들도 제시하였습니다.

시작부터 이념세력들의 많은 견제도 있었지만 개의치 않았습니다.
하루속히 국민들의 사랑을 받는 대안정당을 만들겠다는 일념으로, 혼신의 힘을 다해 뛰고 또 뛰었습니다.

이제 저희 자유한국당은 희망의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했습니다.
당의 지지율이 계속 상승하면서 드디어 30%를 돌파하였습니다. 3년만의 일입니다.

국민 여러분의 성원 덕분에 어려움을 딛고 희망의 새 출발을 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께 뜨거운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그러나 더욱 겸손한 자세로, 국민과 함께, 새로운 대한민국의 변화의 중심에 서서, 힘 찬 미래를 준비해 나가고자 합니다.

국민 여러분께 약속드렸지요. ‘국민 속으로’
언제나 여러분 곁에 서서, 함께 미래의 길을 열어가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저는 당 대표 취임 직후 남대문 새벽시장 방문을 시작으로 오늘 이 순간까지 전국의 시 장, 상가, 편의점...민생현장 곳곳을 다니고 있습니다. 소상공인, 자영업자, 실직자, 청년 등 다양한 분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는 곳마다 처절한 삶의 현장뿐이었습니다.
만나는 분들마다 ‘제발 좀 살려달라’는 하소연이었습니다.
절박함의 끝을 잡고 외치는 절규에 제 억장도 무너졌습니다.

하지만 또 보았습니다.
너무나 힘들지만, 삶의 현장을 묵묵히 지키며 내일의 희망을 열어가시는 시민들의 모습 을 보면서 ‘정말 잘 해야겠다. 꼭 해내야겠다’ 다짐하고 또 다짐하고 있습니다.

저는 지금 보궐선거를 치르느라 창원에 있습니다.
창원에 작은 방을 하나 구하고, 창원과 통영·고성을 오가며 선거 승리를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곳 지역 경제의 실상도 그야말로 참담한 지경입니다.
아파트와 상가들이 비어가고, 기업들이 문을 닫고, 실업자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정치의 목표는 민생입니다.
모든 정치 행위의 근본 또한 민생으로부터 시작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지금 이 정부는 민생을 완전히 방치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번 재보궐 선거의 승리가 민생 회복의 첫 걸음이라고 믿고,
반드시 승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당 대표 취임 한 달이 되는 오늘, 여러분 앞에서 다시 다짐하고자 합니다.

저 황교안,
“초심을 잃지 않겠습니다.”
“오직 국민만을 두려워하며 겸손하게 다가가겠습니다.”
“자랑스런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 가겠습니다.”

모두 마음을 합쳐 앞으로 전진합시다.
함께하면 모든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반드시 할 수 있습니다.

봄이 옵니다. 꽃이 핍니다.
우리가 함께 만드는‘희망’입니다. 감사합니다. 

kims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BTS, 대규모 월드투어에 외신 주목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가 4월 대규모 월드투어를 진행하는 가운데, 외신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4월 9일, 11~12일 한국 고양을 시작으로 북미, 유럽, 남미, 아시아 등지를 아우르는 대규모 월드투어에 돌입한다. 현재까지 공개된 일정만 총 34개 도시 79회 공연으로 K팝 역사상 최다 규모다. 방탄소년단 뷔(왼쪽부터), 슈가, 진, 정국, RM, 지민, 제이홉. [사진=뉴스핌DB] 이에 주요 외신들도 잇따라 관련 소식을 전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미국 매체 피플, USA 투데이 등 방탄소년단의 공연 소식을 보도했고 CNN은 "K팝을 전 세계적인 문화 현상으로 탈바꿈시키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한 방탄소년단이 돌아왔다"라고 보도했다. 미국 매체 포브스는 "팀 역사상 가장 광범위한 투어 중 하나로 한국 가수 월드투어가 나아갈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스타디움 중심으로 진행되는 이번 투어는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어깨를 나란히하는 규모다"라고 덧붙였다. 아르헨티나 일간지 클라린은 "방탄소년단의 아르헨티나 방문은 단순한 콘서트를 넘어 문화적 사건"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가 보랏빛 꽃으로 물드는 시기에 맞춰 이뤄지는 공연은 그들을 맞이하기에 더없이 완벽한 순간"이라고 보도했다. 방탄소년단은 이번 투어를 통해 처음으로 아르헨티나를 방문한다. 방탄소년단은 월드투어에 앞서 3월 20일 다섯 번째 정규 앨범을 발매한다. 완전체로 약 3년 9개월 만의 신보다. 컴백 분위기는 전 세계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다. 뉴욕, 도쿄, 런던, 파리 등에서 신보 로고를 활용한 옥외 광고가 진행되고 있다. 서울 광화문 광장 인근 세종문화회관에서 시작된 프로모션이 전 세계 주요 도시로 확산됐다. 대형 전광판을 채운 로고는 SNS에서 빠르게 공유되며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에는 총 14개 트랙이 수록된다. 일곱 멤버는 지난 여정 속에서 쌓은 진솔한 감정과 고민을 음악에 녹여 '지금의 방탄소년단'을 보여줄 예정이다. alice09@newspim.com 2026-01-16 08:07
사진
토큰증권 발행 가능해졌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전자증권법) 및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자본시장법) 개정안이 1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토큰증권 발행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토큰증권은 발행·유통 등에 대한 정보를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분산원장에 기재·관리하는 자본시장법상 증권이다. 분산원장을 법적 효력이 부여되는 증권 계좌부로 인정하고 안정성 등을 구비하기 위해서는 법률 개정이 필요했다. [서울=뉴스핌] 윤채영 기자 = [챗GPT 일러스트] 2026.01.13 chaexoung@newspim.com 이날 법 통과로 인해 전자증권법 개정을 통해 정보가 다수 참여자에 의해 시간 순서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일정한 기준에 따라 기재되고 공동 관리 및 기술적 조치를 통해 무단 삭제 및 사후적 변경으로부터 보호되는 분산원장의 개념을 정의했으며, 이를 통해 분산원장을 증권 계좌부로 이용할 수 있도록 명시해 토큰증권 방식의 증권 발행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분산원장을 이용한 증권계좌 관리, 스마트 컨트랙트 활용도 제고 등이 기대된다. 분산원장은 블록체인 기반의 암호화 및 정보의 공동 관리를 통해 해킹에 의한 정보의 무단 삭제·변경 관련  안전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한편, 토큰증권은 그 실질이 자본시장법상 증권이므로, 증권에 관한 제도가 그대로 적용된다. 예를 들어 자본시장법상 투자중개업 인가를 받지 아니한 사업자가 토큰증권의 중개 영업을 하는 경우 무인가 영업으로 법 위반이 되며, 토큰증권의 공모시 증권신고서 제출·공시 의무도 기존 증권과 동일하게 준수해야 한다. 이와 함께 이날 같이 통과된 자본시장법 개정안을 통해 토큰증권 방식으로 활성화가 기대되는 투자계약증권의 유통이 허용됐다. 투자계약증권은 공동사업에 투자하고 사업 결과에 따른 손익을 귀속받는 자본시장법상 증권의 한 종류다. 기존 자본시장법은 투자계약증권의 비정형적 특성 등을 고려시 유통에 적합하지 아니하다고 보아 증권사(투자매매·중개업자)를 통한 유통을 금지했다. 따라서 투자계약증권은 증권사를 통해 투자자를 모집할 수 없고 발행인이 직접 투자자를 모집하는 방식만 가능했다. 금번 개정안을 통해 투자계약증권도 다른 증권과 마찬가지로 증권사를 통한 중개 대상이 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투자계약증권의 투자접근성, 투자정보 제공 등이 제고될 것으로 예상된다. 토큰증권 제도화를 위한 법률 개정안은 분산원장 기반 증권 계좌관리 인프라 신설, 투자자 보호를 위한 세부제도 정비 등을 거쳐 공포 1년 후인 2027년 1월경 시행된다. dedanhi@newspim.com 2026-01-15 17:2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