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주은 기자 = 이마트가 4월을 맞아 이마트만의 블랙프라이데이 ‘블랙이오’ 행사를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이마트는 오는 5월 1일까지 5주간 총 1000여 품목, 1500억원 규모의 블랙이오 행사를 진행한다. 소비자들의 손 쉬운 알뜰 쇼핑을 위해 할인율이 큰 총 150여 종의 상품을 블랙이오 패키지로 특별 제작했다.
대표 상품으로 ‘퍼실 파워젤 1.5L 2입 번들’은 50% 할인한 8900원, ‘화장지 3겹 천연펄프(30m*30롤)’은 30% 할인한 6900원, ‘동서 카누 미니(30입*9)’는 약 25% 할인한 3만9800원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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