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최상수 기자 = 4·3 국회의원 보궐선거 창원 성산에 출마한 여영국 정의당 후보와 이정미 대표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3일 오후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에 마련된 선거사무실에서 당선이 확실시 되자 손을 번쩍 들어올리고 있다. 2019.04.03 kilroy023@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4월04일 00:48
최종수정 : 2019년04월04일 02:18
[창원=뉴스핌] 최상수 기자 = 4·3 국회의원 보궐선거 창원 성산에 출마한 여영국 정의당 후보와 이정미 대표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3일 오후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에 마련된 선거사무실에서 당선이 확실시 되자 손을 번쩍 들어올리고 있다. 2019.04.03 kilroy02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