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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도시 공공기관 합동채용 설명회…취업 열기 후끈

기사입력 : 2019년04월04일 19:10

최종수정 : 2019년04월04일 19:10

미취업자 2500명 몰려

[광주=뉴스핌] 조준성 기자 = 취업난에 어려움을 겪는 광주·전남 대학생·재학생들을 위해 4일 조선대학교 해오름관에서 '광주전남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들의 합동채용 설명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대학생과 재학생 등 2500명이 몰려 학생 취업난을 실감케 했다.

광주광역시가 주최하고 전라남도가 후원한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합동설명회'는 공기업인 한국전력을 포함한 한전KPS, 한전KDN,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콘텐츠진흥원,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 등 16개 이전 공공기관과 2개 지역 공공기관이 참여했다.

광주전남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합동채용설명회에 참가한 취업준비생들이 상담을 받기 위해 한전 부스앞에 몰려 있다.[사진=조준성 기자]

부스에서는 각각 1대 1 상담이 이뤄졌다. 공기업에 대한 열망을 대변하듯 긴 줄이 만들어졌다.  

취업준비생 최호연씨는 “그 동안 취업준비를 위해 열심히 노력했다”며 “채용과 관련해서 상담을 정확하게 받고 공기업 취업에 대한 이해도 키우며 나름 매력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이날 오후 이전 공공기관 합동채용설명회 현장을 찾은 이용섭 광주시장과 박병호 전라남도 부지사는 공공기관 채용 부스를 돌며 취업준비생들과 상담하는 공공기관 직원들을 격려했다.

공공기관 합동채용설명회에 격려차 방문한 이용섭 시장이 취업 상담관계자로 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사진=조준성 기자]

이용섭 광주시장은 “이번 공공기관 합동채용설명회를 계기로 지역의 모든 대학생과 취업준비생들이 공공기관 취업의 기회가 많아지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에서는 △국가직무능력표준(NCS)기반 채용방법 소개 △지역인재 취업성공사례 발표 △모의면접 시연 등 본행사와 직업심리검사 △면접 메이크업 △면접코디 컨설팅 및 면접사진 촬영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js343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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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단축 개헌..."동의 안해" 55.5%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심판 최후진술에서 언급한 '복귀 후 임기단축 개헌 추진'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다'는 답변이 과반을 차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공개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ARS(자동 응답시스템) 조사에서 '윤 대통령의 최후진술에서 임기단축 개헌 추진 언급'에 55.5%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동의한다'는 34.0%, '잘모름'은 10.4%로 나타났다. '동의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연령별로 70대 이상, 지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을 제외한 모든 분류에서 5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40대가 67.6%로 비율이 가장 높았고, 50대(62.2%), 30대(57.2%), 60대(53.4%), 만18세~29세(50.9%) 순이었다. 유일하게 70대 이상은 '동의한다'가 44.3%로 '동의하지 않는다' 38.6%를 앞섰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남·전북 64.5%, 대전·충청·세종 60.8%, 경기·인천 58.4%, 대구·경북 56.9%, 강원·제주 54.2, 서울 53.0%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답변했다. 부산·울산·경남만 '동의한다'는 대답이 43.4%로 '동의하지 않는다' 42.2%보다 우세했다. 지지정당별로는 역시나 정치 성향에 따라 갈렸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87.5%가 '동의하지 않는다'를 선택했다. 국민의힘 지지자는 64.3%가 '동의한다'고 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자는 71.9%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개혁신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가 41.5%, '동의한다'는 38.7%로 나타났다. 진보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 56.5%, '동의한다' 43.5%였다. '지지정당없음'에서는 '동의하지 않는다' 64.9%, '동의한다' 23.7%였다. 박상병 정치평론가는 "대통령이 복귀하지 못하고 탄핵이 될 거라고 보고 있는 것"이라며 "복귀한다고 하더라도 집권 기간이 2년이나 남아 있는데 개헌이 성사될 가능성이 없다, 신뢰가 낮다고 보는 거"라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RDD(무작위 전화 걸기) 활용 ARS를 통해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 응답률은 6.2%다. 자세한 조사 개요 및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ight@newspim.com 2025-02-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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