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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팬에 시체 사진 보내 협박한 양미 열성팬…中 화들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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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세혁 기자 = 자신이 좋아하는 배우를 모욕했다며 시신 사진을 보낸 중국 의대생이 교칙에 따라 처분을 받게 됐다. 

홍콩 동망은 최근 기사를 통해 중국 구이저우의과대학 재학생이 배우 양미(33) 안티팬을 모질게 협박, 비판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영화 '나는 증인이다'(2015) 스틸]

소동은 한 안티팬이 SNS에 “양미는 연기력이 없다”는 글을 올리면서 시작됐다. 불쾌함을 느낀 양미의 열성팬은 시신 사진 4장을 이 안티팬 계정으로 전송하고 “네 부모도 올해를 못 넘기고 죽을 것”이라고 저주를 퍼부었다.

문제의 글과 사진은 안티팬이 SNS를 통해 공개하며 순식간에 유명세를 탔다. 협박이 도를 넘었다는 비난이 쏟아졌고, 네티즌 수사대는 시신 사진을 보낸 네티즌이 구이저우의과대학 재학생이라고 특정했다.

결국 구이저우대학은 지난 5일 웨이보 공식계정을 통해 "가해자가 2016년 입학한 남학생"이라고 밝혔다. 학교 측은 “이번 소동을 자세히 조사할 예정이며, 학칙에 따라 조만간 처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 관계자는 “시신 사진이 의학발전을 위해 기증된 것이며, 고인 모독이라는 비판이 거셌으나 확인 결과 인터넷에 떠도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배우 양미는 ‘삼생삼세 십리도화’(2017) 등 드라마와 ‘화피2’(2014) 등 영화에 출연하며 한국에도 이름을 알렸다.  

starzoobo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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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휴 한낮 18도 '포근'…16일 비·눈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 올해 설 연휴는 대체로 온화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다만 연휴 중반 강원 영동·동해안을 중심으로 비·눈이 예보돼 귀성·귀경길 교통안전에 주의가 필요하다. 기상청은 12일 정례브리핑에서 설 연휴 기간인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전국이 대체로 구름 많고 평년보다 다소 높은 기온을 보인다고 예보했다. 이 기간 아침 최저기온은 -4~7도, 낮 최고기온은 7~18도를 오르내리겠다. 북쪽에서 강한 한기가 남하하는 양상은 아니어서 큰 한파는 없을 것으로 예보됐다. 설 연휴 기간 날씨 전망. [사진=기상청] 다만 16일에는 북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가 동쪽 상단으로 이동하며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을 중심으로 비·눈이 내릴 전망이다. 일부 지역에서는 대설특보 수준의 많은 눈이 내릴 가능성도 있다. 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이 낮아져 아침 최저기온 -6~6도, 낮 최고기온 3~11도의 평년 수준 기온을 보이겠다. 강수 강도와 범위는 변동성이 있다. 상층 찬 공기가 강하게 남하할 경우 영동 지역 적설이 늘어날 수 있다. 반대로 제주 남쪽 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이 북상하면 강수 구역이 확대될 가능성도 있다. 연휴 기간 주의할 기상요소는 안개와 도로 살얼음이다. 15일까지 서해안과 내륙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일부 지역은 이슬비나 빗방울이 떨어지겠고 기온이 낮은 곳에서는 어는비와 도로 살얼음이 발생할 수 있다. 기상청은 귀성·귀경길 차량 운행 시 교통안전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기상청은 13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설 명절 특화 기상정보를 제공한다. 도로·해양·공항 기상 등 이동에 필요한 맞춤형 정보도 함께 안내할 예정이다. yek105@newspim.com 2026-02-12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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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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