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한결 인턴기자 = 11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제1회 핀란드데이’에서 관람객들이 캔디 플레이 워크숍을 체험하고 있다. 캔디 플레이 워크숍은 사탕을 이용해서 진행하는 어른들을 위한 창의놀이로 하루 6회 사전예약을 통해 체험할 수 있다. ‘핀란드데이’는 11일부터 13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알림 2관에서 진행되고 교육, 관광, 음식 그리고 디자인을 바탕으로 핀란드 전반에 관해 알아볼 수 있는 행사다. 2019.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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