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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신탁, 오피스텔 '신진주 코아루 웰가' 이달 분양

기사입력 : 2019년04월11일 17:57

최종수정 : 2019년04월11일 17:57

지하 5층~지상 11층, 총 222실 규모

[서울=뉴스핌] 김성수 기자 = 한국토지신탁과 흥한주택종합건설이 이달 경남 진주시 가좌동 신진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지구 상 6블록에 ‘신진주 코아루 웰가’ 오피스텔을 분양한다고 11일 밝혔다.

해당 오피스텔은 지하 5층~지상 11층, 총 222실 규모다. 전용면적 별로는 △20㎡A 81실 △20㎡B 78실 △25㎡ 63실이다.

신진주 코아루 웰가 투시도 [자료=한국토지신탁]

‘신진주 코아루 웰가’가 들어서는 신진주역세권은 한국고속철도(KTX) 신진주역 주변 총 96만4693㎡ 부지에 약 7000가구, 2만여명을 수용하기 위해 지난 2009년 3월 수립된 사업이다.

올해로 계획된 지 10년이 지난 신진주역세권은 경남권 KTX 역세권 개발사업지구다. 향후 주거, 상업, 공원, 녹지, 학교가 조성될 계획이다.

현재 이곳에는 지난해 11월 ‘센트럴웰가(1152가구)’가 첫 입주를 시작했다. 또 오는 11월에는 ‘더퍼스트 웰가시티(436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 이번 ‘신진주 코아루 웰가’ 공급으로 1800가구가 넘는 브랜드타운이 만들어진다.

단지 주변에는 KTX 진주역, 남부내륙철도(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진주복합터미널(예정), 남해고속도로, 사천공항이 있어 타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다. 이 단지는 신진주역세권 내에서도 중심상업지구 안에 있다. 단지 주변에 문화공원, 근린공원, 초등학교 1개소(예정), 중학교 2개소(예정)가 있다.

‘신진주 코아루 웰가’ 견본주택은 이달 개관하며 경남 진주시 주약동 776-41번지에 있다. 계약자 중 추첨을 통해 팰리세이드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입주는 오는 2021년 7월 예정이다.

 

sungso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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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단축 개헌..."동의 안해" 55.5%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심판 최후진술에서 언급한 '복귀 후 임기단축 개헌 추진'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다'는 답변이 과반을 차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공개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ARS(자동 응답시스템) 조사에서 '윤 대통령의 최후진술에서 임기단축 개헌 추진 언급'에 55.5%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동의한다'는 34.0%, '잘모름'은 10.4%로 나타났다. '동의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연령별로 70대 이상, 지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을 제외한 모든 분류에서 5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40대가 67.6%로 비율이 가장 높았고, 50대(62.2%), 30대(57.2%), 60대(53.4%), 만18세~29세(50.9%) 순이었다. 유일하게 70대 이상은 '동의한다'가 44.3%로 '동의하지 않는다' 38.6%를 앞섰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남·전북 64.5%, 대전·충청·세종 60.8%, 경기·인천 58.4%, 대구·경북 56.9%, 강원·제주 54.2, 서울 53.0%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답변했다. 부산·울산·경남만 '동의한다'는 대답이 43.4%로 '동의하지 않는다' 42.2%보다 우세했다. 지지정당별로는 역시나 정치 성향에 따라 갈렸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87.5%가 '동의하지 않는다'를 선택했다. 국민의힘 지지자는 64.3%가 '동의한다'고 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자는 71.9%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개혁신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가 41.5%, '동의한다'는 38.7%로 나타났다. 진보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 56.5%, '동의한다' 43.5%였다. '지지정당없음'에서는 '동의하지 않는다' 64.9%, '동의한다' 23.7%였다. 박상병 정치평론가는 "대통령이 복귀하지 못하고 탄핵이 될 거라고 보고 있는 것"이라며 "복귀한다고 하더라도 집권 기간이 2년이나 남아 있는데 개헌이 성사될 가능성이 없다, 신뢰가 낮다고 보는 거"라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RDD(무작위 전화 걸기) 활용 ARS를 통해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 응답률은 6.2%다. 자세한 조사 개요 및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ight@newspim.com 2025-02-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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