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유안타증권은 12일 대우건설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6200원으로 유지했다.
대우건설은 산업은행이 대주주로 있는 대형건설회사다. 유안타증권 김기룡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대우건설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1Q19 Preview : 시장 예상치 부합 전망
▶ 주택 분양 확대, 해외 수주를 통한 실적 회복 기반 마련
대우건설은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2조2603억원으로 전년 동기 2조9146억원 대비 22.4%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935억원으로 전년 동기 -1515억원에서 흑자전환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316억원으로 전년 동기 -1538억원에서 흑자전환했다.
지난 11일 주가는 전일대비 0.39% 하락한 506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대우건설은 산업은행이 대주주로 있는 대형건설회사다. 유안타증권 김기룡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대우건설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1Q19 Preview : 시장 예상치 부합 전망
▶ 주택 분양 확대, 해외 수주를 통한 실적 회복 기반 마련
대우건설은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2조2603억원으로 전년 동기 2조9146억원 대비 22.4%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935억원으로 전년 동기 -1515억원에서 흑자전환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316억원으로 전년 동기 -1538억원에서 흑자전환했다.
지난 11일 주가는 전일대비 0.39% 하락한 506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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