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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상생 강조한 박영선 장관, "中企 중심 경제구조로 전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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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방문..."선진국 도약 위해서는 결국 상생으로 해법 찾아야"
"오는 6~7월 중 비메모리 산업 中企-대기업 만남의 장 마련할 것"
수소융합에너지 센터·송정역시장·네이버 파트너스퀘어 연이어 방문

[광주=뉴스핌] 민경하 기자 =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22일 "상생과 공존을 바탕으로 우리 경제를 중소벤처기업 중심의 경제구조로 전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박 장관은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를 찾아 전국 19개 혁신센터장 및 파트너 대기업과 함께하는 간담회에 참석했다. 자리에는 박 장관을 비롯해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김광현 창업진흥원장, 전국 창조경제혁신센터장 19명과 대기업 대표 14명이 참석했다.

박 장관은 "앞으로 대한민국이 4차산업혁명시대의 선진국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결국 상생에서 해법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광주형 일자리'와 같이 기업들은 앞으로 CSR(사회책임경영)에서 CSV(공유가치경영)를 방향으로 잡고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역의 스타트업 전문 지원 기반 시스템으로서 상생과 공존을 실현하는 주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며 "중기부는 앞으로도 혁신센터, 메이커스페이스와 같은 여러 테스트베드를 더욱 조성해 대·중소기업의 상생의 판을 마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2일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발언하고 있다. 2019.04.22 [사진=중소벤처기업부]

자리에서 19개 지역 혁신센터장들은 활동 현황 발표와 함께 애로사항을 건의했다. 또한 삼성전자·현대자동차를 비롯한 혁신센터와 협력하는 14개 대기업 대표들이 스타트업 지원 사례와 여러 혁신 활동 등에 대해 설명했다.

간담회를 마친 후 박 장관은 "정부의 3대 역점 사업 중 하나인 비메모리 산업을 지원하기 위해 중기부 또한 준비하고 있다"며 "오는 6~7월 중 비메모리 산업 관련 중소기업들을 모아 대기업과 협력 관계를 도모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후 박 장관은 수소차(넥쏘)에 직접 탑승해 생산기술연구원의 클린디젤 핵심부품소재센터로 이동했다. 자율주행차량 개발 현장을 살펴본 후에는 국내 최초의 수소융합에너지 실증센터가 위치한 광주 진곡산단의 '수소 스테이션'을 방문해 충전 인프라 기술개발 현장도 확인했다.

현장에서 박 장관은 "수소차와 자율주행차 부문에 대해 중기부에서 어떻게 도와줘야 할지 보기 위해 광주를 방문했다"며 "생각보다 준비가 잘 돼 있어 놀랐다. 광주의 혁신사업들에 투자가 이어질 수 있도록 열심히 도와드리겠다"고 말했다.

이어진 현장 행보에서 박 장관은 1913송정역시장을 방문해 시장관계자와 간담회를 가지고 현장의견을 경청했다. 박 장관은 "현대카드와 송정시장이 손을 잡고 시장을 살려낸 것 또한 상생의 모범사례"라며 "중기부는 전통시장 마다 특색을 갖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후에는 대기업·소상공인 상생현장인 '네이버 파트너스퀘어 광주'를 찾아 현장을 둘러보고 일정을 마무리했다.

 

204mk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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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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