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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센트, 첫 미니앨범 'PVC' 트랙리스트 공개…다이나믹듀오 최자·정동환 등 참여

기사입력 : 2019년04월23일 09:53

최종수정 : 2019년04월23일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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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미스틱스토리의 차세대 프로듀서 겸 싱어송라이터 퍼센트의 첫 미니앨범이 베일을 벗었다.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는 23일 공식 SNS를 통해 오는 30일 공개되는 퍼센트의 첫 미니앨범 ‘PVC’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

[사진=미스틱스토리]

이번 앨범 ‘PVC’는 투명한 비닐 소재를 뜻한 PVC에 퍼센트의 웰메이드 음악을 담아 소개한다는 의미가 담겼다.

공개된 트랙리스트에 따르면 새 앨범에는 더블 타이틀곡 ‘캔버스 걸(Canvas Girl)’ ‘래빗 홀(Rabbit Hole)’을 비롯해 인트로곡 ‘PVC’ ‘뮤직 갓(Music God)’ ‘다운타운(Downtown)’ ‘플라워 센트(Flower Sent)’ ‘아무때나 돼’ 까지 총 7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캔버스 걸’과 ‘래빗 홀’은 각각 다이나믹듀오 최자와 싱어송라이터 수민이 피처링에 참여했으며, 멜로망스 정동환이 작곡‧편곡했다. 또 수록곡 ‘플라워 센트’는 드웨인이, ‘아무때나 돼’는 범주가 지원사격에 나섰다.

퍼센트의 첫 번째 미니앨범 ‘PVC’는 오는 3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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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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