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대신증권은 7일 KT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3만6000원으로 유지했다.
KT는 유무선전화, 초고속인터넷 등 통신서비스 제공업체다. 대신증권 김회재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KT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투자의견 매수(Buy), 목표주가 36,000원 유지
▶ 1Q19 Review: 예상보다 빠른 무선 정상화
▶ 유선은 효자. 무선의 비용 증가 부담 상쇄
▶ 배당은 기다리는 자에게 주어지는 보상
KT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5조8344억원으로 전년 동기 5조7102억원 대비 2.1%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4021억원으로 전년 동기 3971억원 대비 1.2%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2311억원으로 전년 동기 1970억원 대비 17.3% 늘었다.
지난 3일 주가는 전일대비 0.55% 상승한 2만765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KT는 유무선전화, 초고속인터넷 등 통신서비스 제공업체다. 대신증권 김회재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KT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투자의견 매수(Buy), 목표주가 36,000원 유지
▶ 1Q19 Review: 예상보다 빠른 무선 정상화
▶ 유선은 효자. 무선의 비용 증가 부담 상쇄
▶ 배당은 기다리는 자에게 주어지는 보상
KT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5조8344억원으로 전년 동기 5조7102억원 대비 2.1%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4021억원으로 전년 동기 3971억원 대비 1.2%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2311억원으로 전년 동기 1970억원 대비 17.3% 늘었다.
지난 3일 주가는 전일대비 0.55% 상승한 2만765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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