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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대통령 2년차 지지율 비교해보니…文대통령은 '2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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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취임 2년 지지율 47%
노태우 28% · 김영삼 37% · 김대중 49%
노무현 33% · 이명박 44% · 박근혜 33%

[서울=뉴스핌] 이고은 기자 = 한국갤럽이 노태우 대통령부터 역대 대통령 취임 2년 직무 수행 평가(국정수행 지지율)를 비교한 결과,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김대중 전 대통령 다음으로 두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갤럽이 2019년 7~9일 전국 성인 1002명에게 문재인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 47%가 긍정 평가한 것으로 10일 나타났다.

역대 대통령들의 취임 2년 직무 수행 긍정률은 노태우 대통령 28%(1990년 2월), 김영삼 대통령 37%(1995년 3월), 김대중 대통령 49%(2000년 2월), 노무현 대통령 33%(2005년 1월), 이명박 대통령 44%(2010년 2월), 박근혜 대통령 33%(2015년 2월 4주)였다.

[사진=한국갤럽]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 대통령은 첫해 직무 긍정률 정점에서 점진적 하락 상태로 취임 2년을 맞았다.

노무현 대통령 취임 2년 즈음은 측근 비리와 탄핵 사태로 긍정률 저점 기록 후 소폭 상승한 시기였고, 이명박 대통령 역시 미국산 소고기 수입 반대 촛불 집회 등으로 첫해 긍정률은 낮았으나 UAE 원전 수주 등으로 상승 국면이었다.

박근혜 대통령은 2015년 초 연말정산 논란 등으로 긍정률 최저치 기록 후 소강상태였다.

문재인 대통령은 4.27 남북정상회담·판문점 선언 직후인 2018년 5월 첫째 주 직무 긍정률 83%로, 역대 대통령 취임 1년 시점 긍정률 최고치를 기록했다.

그러나 작년 6월 제7회 지방선거 이후 경제·일자리·민생 문제 지적이 늘면서 긍정률이 점진적으로 하락했고, 9월 초 처음으로 직무 긍·부정률 차이가 10%p 이내로 줄었다.

9월 중순 평양 남북정상회담을 계기로 직무 긍정률 60% 선을 회복했으나, 이후 다시 하락해 긍·부정률 모두 40%대인 상태가 반년 가까이 이어지고 있다.

한국갤럽은 1988년 제13대 노태우 대통령 시절부터 같은 질문으로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를 해 왔다. 역대 대통령들의 분기별 직무 수행 평가 조사 시기는 임기 3년 차 1분기 기준 수치가 대체로 취임 2년 즈음 조사 결과다.

제19대 문재인 대통령은 2017년 5월 보궐선거 다음날 취임하여 당선·취임 시기가 같지만 전임 대통령들은 12월 당선, 이듬해 2월 취임했다.

이번 문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는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6067명에 통화를 시도해 최종 1002명이 응답을 완료, 17%의 응답률을 보였다. 휴대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집전화 RDD 15% 포함)했으며 표본오차는 ±3.1%포인트(95% 신뢰수준)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갤럽과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goe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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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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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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