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영상 산업

속보

더보기

[써보니] LG전자 5G폰 V50, LTE와 비교..."안정적으로 빨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심지혜·송기욱 기자 = LG전자가 5G 스마트폰 V50 정식 판매를 시작했다. V50은 안정적인 5G 사용성을 보장하기 위해 LG전자가 사전 준비 작업에 공을 들이면서 출시가 3주 늦어졌다. 

개통 당일인 10일, 개통 행사가 진행된 LG유플러스 대리점에서 직접 V50을 사용해 보니 확실히 LTE보다 빠르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

보다 정확한 비교를 위해 같은 영상을 동시에 재생했다. 유튜브 실시간 방송과 네이버에 올라온 영상 두가지로 비교했다. 결과는 V50에서 보다 빨랐다. 

실시간 방송 환경에서 5G V50(왼쪽)와 LTE(오른쪽)를 비교해 보니 5G가 더 빠르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초기 영상을 구동하기까지는 확실히 5G가 빨랐지만 영상이 재생되고 나서부터는 차이가 아주 근소했다. 

 

아래는 네이버에 올라온 영상을 5G 환경의 V50(왼쪽)와 LTE환경 스마트폰을 놓고 비교한 영상이다. 

앞서 5G가 안정적으로 서비스 되지 못하면서 스마트폰에서 제대로 된 성능을 체감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일었지만 현장에서는 막힘 없이 사용할 수 있었다. 

한편, LG전자는 다음달까지 V50을 구매하는 이들에게 듀얼 스크린(21만9000원)을 무상 제공한다. V50 출고가는 119만9000원이다. 다만 이통사들이 제공하는 단말기 지원금을 활용하면 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일례로 데이터가 무제한인 요금제에 가입하면 SK텔레콤(월요금 8만9000원)에서 63만원, KT(월 8만원) 48만원, LG유플러스(월 8만5000원) 51만원을 지원 받는다. 여기에 대리점 추가 지원금까지 받으면 50만원 안팎에 살 수 있다. 이는 요금약정 할인보다 혜택이 크다. 

 

sj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반포대교 한강 유람선 좌초 원인은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한강 반포대교 인근에서 발생한 유람선 좌초 사고와 관련, 서울시는 선박이 항로를 벗어나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데다 간조 영향이 겹치며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쯤 반포대교 달빛 무지개 분수 인근을 지나던 이랜드 크루즈 유람선이 강 바닥에 걸려 멈춰섰다. 좌초 지점 수심은 약 1.8m 수준으로 파악됐다. 한강 유람선. [사진=뉴스핌DB] 사고 시점은 인천 앞바다 간조 시간과 맞물렸다. 당시 해수면이 낮아진 상태에서 선박이 평소보다 분수 인근으로 가까이 접근하면서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추정된다. 해당 선박은 여의도와 반포대교를 오가는 정기 노선을 운항해왔으나, 좌초 지점은 평소 회전 지점과 차이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좌초된 유람선은 이후 수위가 상승하면서 같은 날 밤 자체 동력으로 이동했다. 시는 선박 자체 결함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다. 사고 직후 승객 359명은 구조정으로 옮겨져 모두 구조됐다. 초기 화재 신고는 엔진 출력 과정에서 발생한 연기를 오인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는 운항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5:31
사진
은행 주담대 금리 7% 돌파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시장금리 오름세가 이어지면서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이 7%대에 진입했다. 중동발 불확실성이 장기화될 경우 영끌족 부담이 더욱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5년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연 4.62~7.01% 수준으로 집계됐다. 이달 중순과 비교하면 최대 0.38%포인트 상승한 수준이다.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아파트 단지. [사진=뉴스핌DB] 농협은행의 'NH주택담보대출(5년 주기형)'은 금리 상단이 7.01%까지 올라섰다. 다른 주요 은행들도 상단이 6%대를 넘기며 전반적인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 같은 금리 상승은 채권금리 급등 영향으로 풀이된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금융채 5년물(AAA)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4.119%로, 한 달 전보다 0.5%포인트 이상 상승했다. 가계 이자 부담도 확대되는 추세다. 대출금리가 상승하면서 동일한 조건의 주택담보대출이라도 월 상환액이 크게 늘어나는 구조다. 연체율 역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1월 전국 주담대 연체율은 0.29%로 전월 대비 상승했다. 서울 지역 연체율도 같은 기간 0.32%에서 0.35%로 높아졌다. 시장에서는 금리 상승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중동 리스크에 따른 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가 채권금리를 자극하면서 대출금리에도 영향을 미치는 구조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0:0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