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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김현미 "시내버스 요금 200원 인상..광역버스, 국가사업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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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국회서 이해찬 이재명 만나 협의 이뤄
"광역버스와 광역직행버스, 준공영제 추진"

[서울=뉴스핌] 김선엽 기자 이서영 수습기자 = 정부가 버스 파업을 하루 앞두고 시내버스 요금을 200원 인상하고 광역버스와 광역직행버스(M버스) 대해서는 국가 사업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14일 국회에서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재명 경기지사와 만나 이 같이 협의를 진행했다.

김 장관은 이후 기자들과 만나 "기재부와 노동부 그리고 국토교통부도 어제 논의했고 정부서 마련한 안 가지고 경기도 비롯한 지자체 협의 거쳤다"며 구체적 내용을 공개했다.

[서울=뉴스핌] 이한결 인턴기자 =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가운데), 이재명 경기도지사(오른쪽), 진희선 서울시 행정2부시장이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진행된 수도권 주택 30만호 공급방안에 따른 ‘3차 신규택지 추진계획’을 발표한 후 업무협약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3기 신도시로는 고양 창릉과 부천 대장이 선정됐다. 2019.05.07 alwaysame@newspim.com

김 장관은 "요금인상은 시내버스 200원 정도 인상하고 충남 세종 경남 시내버스 요금 인상은 연내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또 "중앙정부 있어서 지원책은 크게 첫째 광역 지자체 넘나드는 광역버스를 국가사업으로 전환하고 M버스는 현재 국가사무인데 광역버스도 전환해 이 두 개에 대해 광역버스 준공영제를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어떠한 방식으로 준공영 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교통연구원 경기연구원 공동 연구용역 추진하고 그 결과 토대로 조속 시일 내에 준공영제 시행되도록 했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또 "버스에 있어서 준공영제를 보다 강화하는 게 방법"이라며 "지금 일부광역시에서는 버스준공영제 이미 실시하는데 버스 노동자의 여건이 굉장히 좋고 시민들의 부담도 굉장히 적은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또 "이런 조건 만들어야 버스교통안전성과 시민들 편익이 같이 증진될 수 있는 길이기 때문에 우리가 지향해야 하는 건 버스교통 공공성 높이는 길 택하는 것이고 그게 준공영제이기 때문에 가능한 방안으로 광역버스에서부터 준공영제를 도입하고 추진해 나가도록 경기도와 합의했다"고 설명했다.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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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저스 쿠팡 대표 61억 주식 보상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해롤드 로저스 쿠팡 한국 임시대표가 대규모 주식을 보상받았다. 약 66억 원 규모의 성과조건부 주식보상(PSU)을 받은 지 두 달 만이다. 쿠팡의 모회사인 쿠팡Inc는 3일(현지 시간) 한국 법인 임시대표를 맡고 있는 로저스 최고관리책임자(CAO)겸 법무총괄에게 클래스A 보통주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 21만3884주를 부여했다고 공시했다. 쿠팡의 전날 정규장 종가(18.95달러)로 계산하면 405만3012달러, 한화 61억원 상당에 달하는 주식이다. 이 주식은 오는 7월 1일부터 분기별로 4회에 걸쳐 분할 수령할 수 있으며, 주식을 받으려면 해당일까지 근속해야 하는 조건이다.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대표. [사진=뉴스핌DB] 이 주식을 모두 수령하면 로저스 임시대표가 보유하게 되는 쿠팡 주식은 총 93만3041주로 늘어나게 된다. 그는 지난 2월에도 26만9588주의 주식을 받았다. 한편 쿠팡은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터진 직후인 지난해 12월, 쿠팡Inc 최고관리책임자(CAO) 겸 법무총괄인 해롤드 로저스를 한국법인 임시대표로 임명했다. 로저스 임시대표는 지난해 12월 30일 국회에서 열린 '쿠팡 사태 연석 청문회'에서 허위 증언을 한 혐의로 고발당한 상태다.   y2kid@newspim.com 2026-04-04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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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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