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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리포트] 4월 베트남 자동차 판매 감소…현대차는 '씽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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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차 판매 1위는 현지 업체 '쯔엉하이'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지난달 베트남 자동차 판매 속도가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14일(현지시각) VN익스프레스가 보도했다.

베트남 자동차 산업 협회(VAMA)에 따르면 올 4월 베트남에서 판매된 자동차는 2만7197대로 3월 기록한 3만8369대보다 29%가 감소했다.

기아, 마즈다, 푸조 차량을 비롯해 버스 및 트럭 등을 조립하는 현지 자동차 제조업체 쯔엉하이(타코)는 판매량 8148대로 전월 대비 1%가 늘어 도요타를 제치고 판매 1위를 기록했다.

도요타는 4월 중 4188대를 팔아 전월 대비 54%가 급감했으며, 주요 수입원인 비오스(Vios) 판매량은 1115대에 불과해 3월의 3161대에서 역시 급감했다.

업계 관계자들은 도요타 컴팩트 차량이 비오스와 위고가 상대적으로 저렴한 컴팩트 차량을 판매하는 타코나 현대로부터의 경쟁 때문에 판매가 빠른 속도로 줄고 있다고 설명했다.

매체는 현대차의 경우 투싼과 싼타페 등 SUV차량이 인기를 끌고, 일부 매장에서 차량 액세서리를 묶음으로 판매하는 전략이 먹히면서 판매 감소를 보이는 시장 추세와는 다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다만 구체적인 판매 수치는 공개되지 않았다. 

베트남 하이즈엉성(省) 하이즈엉 소재 포드 자동차 공장에서 일하는 베트남 노동자 [사진=로이터 뉴스핌]

 

kwonji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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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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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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