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박다영 기자 = 보령바이오파마는 개발2본부장에 전용관 전무를 영입했다고 23일 발표했다.
전용관 전무는 전북대 의학과를 졸업한 후 34년간 제약계에서 근무하며 개발, 임상, 인허가 업무를 담당했다.
전 전무는 보령제약 개발본부장을 거쳐 KT&G생명과학 총괄사장, 파메딕스 총괄사장, 한국파비스제약 개발담당 부사장 등을 지냈다.
보령바이오파마에서는 전문의약품의 개발, 임상, 인허가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전용관 전무. [사진=보령바이오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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