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주은 기자 = 홈플러스는 빨라진 여름을 맞아 일반 스탠드형 선풍기부터 박스팬, 타워팬, 핸디선풍기, 서큘레이터 등 다양한 종류의 선풍기를 판매한다고 28일 밝혔다.
대표 상품으로는 △일렉트리카(electrika) 기본형 선풍기(2만9900원) △일렉트리카(electrika) 초미풍 선풍기(3만4900원) △일렉트리카(electrika) 대형 박스팬(2만9900원) △보국 LED 서큘레이터(8만7000원) △카카오프렌즈 핸디선풍기 2종(각 3만4900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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