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지자체

속보

더보기

경기도의회 민주당, 불평등 해소 마련 ‘경제공부 모임’ 운영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이한주 경기연구원장, ‘보편적 복지정책’ 강연으로 시작

[수원=뉴스핌] 이지은 기자 =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이 의원들의 정책역량 강화를 위해 5일부터 7월10일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경기도의회 경제공부 모임’을 운영한다.

5일 경기도의회에 따르면 경제공부 모임은 뜨거운 논쟁을 이어가고 있는 ‘소득주도 성장’을 비롯해 ‘대기업 및 중소기업 간의 임금격차’, ‘대내외적인 경제흐름 변화에 따른 불평등 현상의 확산과 해결 방안’ 등 경제현상을 둘러싼 다양한 논점들을 이해하고, 정책능력을 키우기 위해 조광주 경기도의회 경제과학기술위원장(성남3)의 제안으로 마련됐다.

경기도의회 전경 [사진=뉴스핌DB]

경제공부 모임에는 다양한 매체를 통한 칼럼 게재 및 강연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저명한 경제학자들이 강연자로 대거 참여한다.

첫날인 5일은 이재명 도지사 트레이드 마크인 ‘보편적인 복지정책’의 설계자로 알려진 이한주 경기연구원장이 ‘글로벌 경제와 한국경제 – 접점과 차이’란 주제로 포문을 연다.

토마 피케티의 ‘21세기 자본’ 한국어판을 감수한 이강국 일본 리쓰메이칸대 교수도 오는 12일 ‘불평등과 경제성장–소득주도 성장 정책의 평가’를 주제로 강연자로 나선다.

경제공부 모임은 김현국 ‘미래와 균형’ 정책연구소장, 박규호 한신대 교수, 박복영 경희대 교수, 정건화 한신대 교수, 강남훈 한신대 교수 등이 참여해 ‘경제 데이터와 지표로 읽는 지역경제’, ‘한국 경제와 혁신’, ‘한국경제 동향과 이슈’, “거시경제 데이터와 지표의 이해‘, ’한국경제의 개혁과 좌표‘ 등 국내외 경제이슈들이 망라된 내용의 강의가 7월10일까지 매주 수요일에 이어진다.

조광주 위원장은 “미중간의 무역전쟁으로 인한 경제침체, 외환위기 이후 심화되고 있는 경제적 불평등 및 양극화 등을 비롯한 다양한 경제현상에 대한 이해 및 지식이 없이 올바른 정책을 수립하기는 어렵다”면서 “이번 경제공부 모임에 참여하는 의원들이 경제현상에 대한 이해와 분석능력을 키워 의정활동 및 정책능력을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경제공부 모임의 실무를 맡고 있는 이영주 도의원(양평1)은 “앞으로 지방의회 의원들의 역할이 더 커지고 중요해질 것이다”며 “지역의 일이나 잘 알면 되는 것이 아니라 국내외 경제 흐름과 사회변화에 대한 깊이 있는 지식을 축적해 가야한다. 이를 통해 지역경제와 정치, 사회전반에 관한 종합적인 시각 속에서 의정활동을 펼쳐나가야 할 때이며, 도의회의 경제공부 프로그램을 출발점으로 다양한 전문 학습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염종현 민주당 대표의원은(부천1) “지식이 없는 사색은 위험하며, 사색이 없는 지식은 가볍기 쉽다”며 “의원들이 이번 경제공부를 통해 지역현장에서 느끼고 고민한 문제들을 해결하는 단초가 되고, 도민을 위한 좋은 민생정책들을 수립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이번 경제공부 모임은 5일부터 7월10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에 도의회 소회의실에서 열리며, 수강을 원하는 의원들은 별도의 신청없이 강의를 들을 수 있다. 오는 12일 강의는 도의회 제1간담회실에서 오후 4시에 진행한다.

zeunb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사진
대전 허태정 51.4% 이장우 37.0%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대전시장 선거에 출마한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후보가 제1야당인 국민의힘 이장우 후보를 14.4%p(포인트)차로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19~20일 대전 18살 이상 남녀 8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22일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   ◆ 허태정 51.4% vs 이장우 37.0%...오차범위 밖 14.4%p 대전시장 후보자 지지도 조사에서 허 후보는 51.4%로 과반을 넘었다. 이 후보 37.0%, 강희린 개혁신당 후보 2.5% 순이다. '없음' 응답자는 3.8%, '잘 모름'은 5.4%로 유보층은 9.2%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허 후보가 이 후보를 5개 선거구에서 모두 앞섰다. 동구 허 후보 57.3%·이 후보 33.4%, 중구 허 후보 57.8%·이 후보 34.3%, 서구 허 후보 48.2%·이 후보 37.6%, 유성구 허 후보 44.8%·이 후보 42.0%, 대덕구 허 후보 57.8%·이 후보 32.9%다. 연령별로는 70살 이상을 뺀 모든 연령대에서 허 후보가 우위를 보였다. 특히 허 후보는 40대·50대·60대에서 큰 격차로 이 후보를 앞섰다. 18~29살 허 후보 45.7%·이 후보 31.8%, 30대 허 후보 42.9%·이 후보 40.1%, 40대 허 후보  58.0%·이 후보 28.6%, 50대 허 후보 63.6%·이 후보 32.0%, 60대 허 후보 52.5%·이 후보 43.5%, 70살 이상 허 후보 42.5%·이 후보 48.6%였다. 성별로는 남성 허 후보 48.4%·이 후보 40.7%, 여성 허 후보 54.4%·이 후보 33.3%로 모두 허 후보가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 허 후보 89.3%·이 후보 5.5%, 국민의힘 지지층 허 후보 6.5%이 후보  90.9%였다.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는 허 후보 58.9%·이 후보 21.8%, 진보당 지지층 허 후보 50.6%·이 후보 30.0%, 개혁신당 지지층 허 후보 30.2%·이 후보 28.3%, 강 후보 28.4%였다. 적극 투표층은 허 후보 58.2%로 이 후보 36.7%를 크게 앞질렀다. ◆ 지방선거 '투표할 것' 85.9%... 적극 투표층 67.2%로 선거 '고관여 양상' 이번 지방선거 투표 의향과 관련해 대전시민 85.9%가 '투표하겠다'고 했다. '반드시 투표' 67.2%, '가급적 투표' 18.7%였다. 반면 '별로 투표할 생각 없음' 3.7%, '전혀 투표할 생각 없음' 9.6%였다. 권역별 투표 의향은 동구 83.5%, 중구 82.8%, 서구 88.3%, 유성구 84.5%, 대덕구 90.0%였다. 모든 권역에서 고르게 투표 의향층은 8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60대가 95.4%로 가장 높았다. 이어 70살 이상은 91.6%, 50대 90.4%, 40대 89.5% 순이었다. 30대 79.3%, 18~29살 69.3%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를 무작위로 추출해 자동응답조사(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seo00@newspim.com 2026-05-22 05: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