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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호 여사 발인식 엄수...빈소서 창천교회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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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장례식 절차 엄수
문희상·이해찬·박지원 등 함께 해

[서울=뉴스핌] 김승현 이지현 김준희 기자 = 고(故) 이희호 여사의 사회장이 14일 새벽 발인식을 시작으로 엄수됐다.

고(故) 이희호 여사의 사회장이 14일 새벽 발인식을 시작으로 엄수됐다. 이희호 여사의 손자가 영정사진을 들고 운구차로 이동하고 있다. <사진=김준희 기자>

이날 오전 6시25분께 이희호 여사의 손자가 영정사진을 들고 이동하며 장례 절차가 시작됐다. 일찌감치 도착해있던 문희상 국회의장과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 등이 뒤를 따랐다.

오전 6시39분께 운구차량은 생전 50여년 동안 이 여사가 다닌 신촌 창천교회로 이동했다. 특히 상주를 자처했던 문 의장은 밖에 나와 끝까지 운구차량이 떠나는 것까지 지켜봤다.

이른 시간임에도 창천교회에도 이미 많은 추모객이 모였다. 정계에서도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노영민 청와대 비서실장, 반기문 전 UN사무총장 등이 창천교회에서 이 여사의 운구차량을 기다렸다.

이 여사의 운구차량은 오전 6시41분께 교회에 도착해 예배당으로 입장해 사회장 장례 예배가 시작됐다.

고(故) 이희호 여사의 사회장이 14일 새벽 발인식을 시작으로 엄수됐다. 신촌창천교회에서 이희호 여사의 사회장 장례예배가 진행됐다. <사진=이지현 기자>

kim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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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충전 9분...비야디 2세대 배터리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글로벌 전기차 1위 업체인 비야디(比亞迪, BYD)가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를 발표했다. 비야디는 5일 저녁 기술발표회를 개최했다고 중국 제일재경신문이 6일 전했다. 기술발표회에는 왕촨푸(王傳福) 비야디 회장이 직접 참석했다. 왕촨푸 회장은 "현재 전기차는 충전 속도가 느리고 주행 거리가 충분히 길지 않다는 문제점을 지니고 있다"며 "이를 해결하고 신에너지 자동차로 내연기관 자동차를 대체하는 것이 국가의 에너지 안보를 위한 필수 과제"라고 설명했다. 비야디는 이 자리에서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를 발표했다. 블레이드 배터리는 비야디가 개발한 차량용 배터리로 2020년에 처음 발표했다. 배터리 셀을 칼날(블레이드)처럼 얇고 길게 만들어 부피 활용도를 높인 점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동일한 공간에 더욱 많은 배터리 셀을 장착할 수 있게 됐다. 길고 얇게 만들기 위해 블레이드 배터리는 LFP(리튬인산철) 배터리를 기반으로 한다.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는 배터리 내부 저항 감소, 전극 구조 개선, 고전압 플랫폼 개선 등을 이뤄냈다. 이를 통해 충전 속도가 대폭 개선됐다.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는 충전량 10%에서 70%로 충전하는 데 5분이 소요된다. 10%에서 97%로 충전하는 데 9분이 걸린다. 현장 실측에서 비야디의 전기차 하이바오(海豹) 07이 10%에서 97%로 충전되는 데 8분 44초가 걸렸다. 왕촨푸 회장은 "97% 충전을 기준으로 삼은 것은 주행 중 제동 시 전기가 생성되는 것을 감안해 여유 전력을 둔 것"이라고 설명했다. 97% 충전은 사실상 풀 충전에 해당하는 셈이다. 또한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는 영하 20도의 환경에서 20%에서 97% 충전까지 12분이 소요된다. 비야디는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를 10가지 차량 모델에 적용해 출시한다는 방침이다. 10가지 차량 중 한 가지인 순수 전기차 텅스(騰勢) Z9GT의 주행 거리는 1036km다. Z9GT는 대형 세단으로 대용량 배터리가 장착됐다. 기술발표회에서 비야디는 단일 충전기로 최대 1500KW의 충전 출력을 낼 수 있는 새로운 충전기를 발표했다. 충전기에는 두 대의 차량이 동시에 충전할 수 있다. 비야디는 해당 충전기를 바탕으로 전국적으로 충전소를 대량으로 건설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말까지 2만 개의 충전소를 완공할 예정이다. 한편 비야디는 지난해 460만 대의 차량을 판매했다. 이는 전년 대비 7.7% 증가한 수치다. 이중 순수 전기차는 225만 대였다. 이로써 비야디는 지난해 164만 대를 판매한 테슬라를 제치고 글로벌 전기차 판매 대수 1위 업체에 등극했다. 비야디가 5일 저녁 기술발표회를 진행했다. [사진=비야디] ys1744@newspim.com 2026-03-06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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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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