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전국 부산·울산·경남

속보

더보기

경남도, '제로페이 챌린지' 확산...6개 시군과 4개 유관기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는 제로페이 활성화를 위한 '제로페이 릴레이 챌린지'가 지난 4월 합천군을 시작으로 도내 시군과 유관기관으로 확산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제로페이에 대한 홍보와 소비자 참여 분위기 조성을 통해 제로페이를 조기에 정착하기 위한 것으로, 제로페이 결제 인증샷과 함께 다음 참여자를 지명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문승욱 경남도 경제부지사가 지난 3월 20일 김해시 내외동 한 커피전문점에서 제로페이를 이용해 결제를 하고 있다.[사진=경남도]2019.3.20.

지명 받지 않은 도민들도 인증샷 게시를 통해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일부 시군은 자율적인 참여 분위기와 제로페이 붐업을 위해 참여 이벤트 행사도 함께 진행하며 참여 열기를 더하고 있다.

도는 이번 기회를 맞아 시군과 유관기관의 협업을 통해 도민 누구나 생활 속에서 제로페이를 사용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지난 4월 합천군에서 시작된 챌린지는 현재 6개 시군(창원시 의창구, 의령군, 함양군, 고성군, 거창군, 합천군)과 도내 4개 유관기관(NH농협은행, 경남신용보증재단, 경남테크노파크, BNK경남은행)으로 확산되어 지자체장을 비롯한 시군 직원과 도민 등을 대상으로 진행 중에 있다.

합천군은 문준희 합천군수 참여 이후, 군 직원·유관기관 등을 대상으로 지명참여와 자율참여 방식으로 진행하고 인증샷과 다음 지명자를 군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있다.

창원시 의창구는 구청 직원을 대상으로 매주 부서단위로 릴레이를 이어가고 있으며, 참여결과를 홈페이지에 매주 게시하고 있다. 의령군은 전 직원 지명 참여 후 유관기관·단체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함양군은 부서별 기관별로 지정날짜에 자율참여 방식으로 인증샷과 응원문구 등을 홈페이지에 게재하고 군 전 직원 제로페이 앱 설치를 추진한다.

고성군은 전 직원과 군민을 대상으로 지명참여 방식으로 군 블로그 등에 매주 결과(인증샷)를 게시하고 있다.

거창군은 전 직원과 군민 대상 자율참여 방식으로 인증샷을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있다. 특히 선착순으로 참여한 군민 500명에게 소정의 홍보물을 제공하는 이벤트 행사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경남신용보증재단도 제로페이 챌린지 인증샷 코너를 재단 홈페이지에 마련하고 구철회 이사장을 시작으로 전 직원이 2명씩 지명참여하고 자율참여도 병행하고 있다.

30, 60, 90번째 인증샷 게시자와 최종 인증샷 게시자에게는 전통시장 상품권을 지급하는 이벤트 행사도 진행해 직원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도내 NH농협은행은 경남영업본부장을 시작으로 18개 시군 지부장 릴레이 결제 체험행사를 갖고 BNK경남은행은 임원과 부서장, 영업점장을 지명참여 방식으로, 일반직원은 자율참여 방식으로 진행하고 경남테크노파크도 전 임직원이 자율참여 방식으로 제로페이 사용에 도전하고 있다.

도는 계속되는 제로페이 릴레이 챌린지를 디딤돌 삼아 제로페이 활성화 분위기가 도내 전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김기영 경남도 일자리경제국장은 "이번 제로페이 릴레이 챌린지에 시군뿐만 아니라 도내 공공기관까지 동참하며 제로페이 활성화에 경남도 전체가 노력하고 있다"면서 "오는 8월부터는 업무추진비 집행에도 제로페이를 도입하고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사용가능한 전자상품권도 도민에게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유시민 "李대통령 국민 속여" 靑 "왜곡"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청와대는 24일 현 정부의 검찰개혁을 두고 유시민 작가가 '이재명 대통령이 국민을 속였다'는 취지로 발언한 것에 대해 "대통령의 검찰개혁 의지를 사실과 다르게 왜곡하는 것에 유감"이라고 밝혔다. 청와대는 이날 언론공지를 통해 "근거 없는 비난성 주장이 계속되는 것에 대해 사실 관계를 확인 중"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청와대는 유 작가에 대해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라는 일부 언론 보도에 "법적 대응 여부는 결정된 바 없다"고 선을 그었다. 청와대 전경 [사진=뉴스핌 DB] 유 작가는 지난 22일 미디어오늘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이 대통령이 생각한 검찰 개혁은 우리가 생각한 검찰 개혁, 더불어민주당 입장, 대통령의 공약이라고 얘기했던 것과는 완전히 다른 것이었다"며 "대통령이 지금까지 국민을 속인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18일 기자회견에서 "검찰 개혁은 수사와 기소를 분리하는 게 목표다. 원래 최대치의 검찰 개혁의 목표는 이랬다. '검사들이 수사를 담당하는 검사, 기소 즉 소추를 담당하는 검사를 분리해서 수사하는 검사가 기소 역할을 겸하지 못하게 하자', '그리고 이걸 분리해서 법무부 안에 수사 담당하는 기관, 소추 담당하는 기관을 나누자' 이거였다"고 말한 바 있다. 유 작가는 당시 이 대통령의 기자회견 발언을 두고 '대통령이 이제까지 국민을 속인 것'이라는 취지로 주장한 것이다.  유 작가는 "이 대통령은 법무부 안에 '수사를 하는 검찰'과 '기소를 하는 검찰'을 나누는 것이 원래 검찰 개혁의 최대치라고 말했다. 이를 보면서 충격을 받았다"며 "저는 단 한 번도 그런 말을 들어본 적이 없었다"고도 주장했다. pcjay@newspim.com 2026-09-24 18:31
사진
美법원, CNN 등 출입 복원 명령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CNN과 MS NOW, 폴리티코 등 3개 언론사의 백악관 출입을 금지한 조치에 대해 미 연방법원이 제동을 걸었다. 24일(현지시각) 법원은 해당 언론사 기자들의 출입증을 즉시 복원하도록 명령했고, 백악관은 오전 한때 기자들의 출입이 계속 제한되는 혼선이 빚어진 뒤 이날 정오께 출입을 재허용했다. ◆ 美법원 "출입증 취소, 적법절차 위반 가능성"…백악관 결국 복원 미 워싱턴DC 연방법원의 팀 켈리 판사는 CNN과 MS NOW, 폴리티코가 트럼프 행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이들 언론사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증을 즉시 복원하도록 명령했다. 이번 임시명령은 14일간 효력이 유지된다. 켈리 판사는 백악관이 기자들의 출입증을 취소한 조치가 헌법상 적법절차 권리를 침해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또 출입 금지를 정당화하기 위해 행정부가 제시한 국가안보 논리에 대해서도 의문을 제기했다. 법원 결정문에서 켈리 판사는 출입증 취소가 실제로 국가안보를 보호할 것이라는 주장에 충분한 사실적 근거가 없다고 지적했다. 켈리 판사는 트럼프 대통령이 2017년 첫 임기 당시 지명한 판사다. 법원의 복원 명령이 나온 뒤에도 한때 세 언론사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이 제한됐다. 이에 CNN과 MS NOW, 폴리티코는 법원에 긴급 심리를 요청했다. 폴리티코는 자사 기자의 출입증이 압수됐다고 밝혔고, CNN과 MS NOW 기자들도 백악관 출입을 거부당했다고 전했다. 백악관 언론운영 담당 책임자인 마이카 스토퍼리치는 법원에 제출한 서류에서 백악관이 오전 7시25분부터 기자들의 출입증 복구 절차에 들어갔으며, 오전 9시55분께 백악관 언론팀이 출입구에 출입증을 가져다 놓았다고 밝혔다. 이후 세 언론사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은 이날 정오께 재개됐다. ◆ 트럼프 "허구·거짓말"…시진핑 방미 당일 TV 풀 취재도 중단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8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CNN과 MS NOW, 폴리티코가 대통령을 취재하면서 "허구와 거짓말"을 끊임없이 보도하고 있다며 백악관 출입을 금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해당 조치를 국가안보 문제와 연결했다. 법무부 역시 이들 언론사의 일부 보도가 국가안보를 위협한다고 주장하면서 미사일 비축량과 백악관 무도회장 건설 등에 관한 보도를 사례로 들었다. 반면 세 언론사는 출입 금지 조치가 미국 수정헌법 제1조가 보장하는 언론의 자유와 적법절차 권리를 침해한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켈리 판사는 현재 기록만으로는 출입증 취소가 국가안보 보호에 필요했다는 행정부의 주장을 뒷받침할 충분한 근거가 없다고 판단했다. 이번 사태는 트럼프 대통령이 유엔총회 참석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백악관 방문 등 주요 외교 일정을 소화하는 가운데 발생했다. CNN은 ABC, CBS, FOX뉴스, NBC와 함께 백악관 TV 풀을 구성하는 5개 언론사 중 하나다. TV 풀은 대통령 관련 취재를 분담하고 촬영 영상을 다른 언론사에 제공한다. CNN 등에 대한 출입 금지 이후 TV 풀에 참여하는 언론사들은 CNN과의 연대 차원에서 공동 취재를 중단했다. 이에 따라 시 주석이 목요일 오전 백악관 사우스론에 도착했을 당시 TV 풀 카메라가 설치되지 않았고, FOX뉴스와 MS NOW, CNN은 두 정상의 도착 행사를 생중계하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집무실에서 시 주석을 환영하면서 사진기자들을 향해 중국 기자들이 가장 우호적인 언론인들이라는 취지의 농담을 하기도 했다. 한편 켈리 판사의 결정은 트럼프 대통령이 또 다른 언론 관련 소송에서 법적 차질을 겪은 지 하루 만에 나왔다. 아이오와주 법원은 전날 트럼프 대통령이 2024년 대선을 앞두고 발표된 여론조사와 관련해 디모인 레지스터 신문과 여론조사 전문가 J. 앤 셀저 등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을 기각했다. 스콧 비티 아이오와 지방법원 판사는 해당 여론조사가 법적으로 보호되는 표현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9월 24일(현지시각) CNN 백악관 특파원 베시 클라인이 출입 복원을 명령한 법원의 결정에 따라 출입 권한을 되찾은 후 백악관에서 취재 업무를 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kwonjiun@newspim.com 2026-09-25 07:1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