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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세종시교육청

기사입력 : 2019년06월21일 16:49

최종수정 : 2019년06월21일 16:49

◇5급 정년퇴직
▲교육시설과 설아자
◇5급 전보
▲세종하이텍고 전창미 ▲세종국제고 곽영운
◇6급 승진
▲교육시설과 김시영 ▲교육시설과(행복청 파견) 권혁진 ▲세종특별자치시교육원 박영희
◇6급 전보
▲소통담당관 문경만 ▲고운유 박미란 ▲새롬유 한상미 ▲미르초 김정희 ▲양지초 이은실 ▲보람초 김민진 ▲새뜸초 문진희 ▲소담중 모현일 ▲세종고 정상범 ▲아름고 김지해 ▲양지고 고은숙 ▲세종누리학교 서미선 ▲세종하이텍고 조은주
◇6급 복직
▲감사관 김광식 ▲양지유 조혜린 ▲새샘유 송유진 ▲새뜸유 임선희 ▲감성초 정지은 ▲두루초 김미미 ▲소담초 이재준 ▲아름중 최경선 ▲세종하이텍고 안혜선 ▲세종국제고 하미량 ▲행정지원과 박정순
◇6급 교육파견
▲충남교육연수원 윤상웅 ▲충남교육연수원 박지연 ▲충남교육연수원 강세봉 ▲충남교육연수원 김현숙
◇6급 기관파견
▲국무조정실 원유복 ▲교육부 박재영
◇6급 파견연장
▲교육부 김경일
◇6급 파견복귀
▲행정지원과 유은아 ▲행정지원과 오성근 ▲교육복지과 박철진 ▲평생교육학습관 김현숙 ▲반곡초 박영수
◇6급 휴직
▲행정지원과 이연우 ▲참샘유 이춘희 ▲두루유 정수아 ▲소담초 최은영 ▲보람초 김은하 ▲세종국제고 이주아
◇6급 휴직연장
▲도란유 윤정향 ▲가락유 신민자 ▲세종국제고 김윤경
◇7급 승진
▲정책기획과 권오성 ▲조직예산과 남궁석
◇7급 전보
▲중등교육과 이은영 ▲운영지원과 염진석 ▲운영지원과 박은하 ▲교육시설과 이종덕 ▲새뜸유 윤지현 ▲전동초 유인자 ▲연세초 구정희 ▲아름초 정소영 ▲두루초 백지윤 ▲가락초 김옥주 ▲반곡초 박지혜 ▲종촌중 양희순 ▲한솔고 박준이 ▲도담고 김성현 ▲세종시교육원 이경혜 ▲정책기획과 김효린 ▲한솔고 김소라
◇7급 전입
▲민주시민교육과 송나래 ▲쌍류초 신은경 ▲세종국제고 김지현 ▲고운고 송지혜 ▲교육시설지원사업소 정영석
◇7급 전출
▲서울시교육청 남효진 ▲순천대학교 권혁춘
◇7급 복직
▲조치원교동초 최은경
◇7급 교육파견
▲충남교육연수원 김지수 ▲충남교육연수원 박혜영
◇7급 파견연장
▲교육부 이일근
◇7급 파견복귀
▲운영지원과 윤여주 ▲행정지원과 김영희
◇7급 휴직
▲정책기획과 임지원 ▲교육협력과 배소영 ▲운영지원과 최은식 ▲교육시설과 조성하 ▲보람유 이현경 ▲조치원명동초 박남희 ▲금남초 고은주 ▲감성초 안미애 ▲평생교육학습관 안재현
◇7급 휴직연장
▲소통담당관 전정미
◇8급 승진
▲장기초 윤영호 ▲두루고 주선태 ▲교육시설과 김재현
◇8급 전보
▲교육복지과 이학제 ▲세종시교육원 신나리 ▲아름유 홍대석 ▲연남초 강민회 ▲전의초 조영준 ▲미르초 최명자 ▲장기중 권지영 ▲세종국제고 유충현
◇8급 전입
▲연동초 위현석 ▲감성초 박해림
◇8급 복직
▲보람유 안정현
◇8급 파견
▲교육부 임선민
◇8급 파견복귀
▲행정지원과 정의현
◇8급 휴직
▲세종여자고 오유정 ▲종촌고 윤혜성
◇8급 휴직연장
▲장기중 류가은
◇9급 전보
▲연양유 이승아 ▲대평유 박기태 ▲조치원신봉초 서채원
◇9급 신규임용
▲연세초 허준원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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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문자 읽씹' 논란 한동훈 십자포화…전당대회 변수 될까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지낼 당시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의 문자를 무시했다는 '읽씹 논란'이 커지고 있다. 이와 관련 한 후보가 5일 "사적인 방식으로 공적이고 정무적인 논의를 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입장을 냈으나 당대표 후보들은 해명 및 사과를 촉구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한동훈(왼쪽부터)-윤상현-원희룡-나경원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미래를 위한 약속, 공정 경선 서약식'에 참석해 있다. 2024.07.05 pangbin@newspim.com 김규완 CBS 논설실장은 전날 CBS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서 김 여사가 명품백 수수 문제로 당정이 갈등하던 1월 중순께 한 후보에게 '대국민 사과' 의향을 밝히는 문자를 보냈다고 주장했다. 김 실장이 취재 내용을 토대로 재구성했다며 공개한 문자에는 김 여사가 '제 문제로 물의를 일으켜 부담을 드려 송구하다. 당에서 필요하다면 대국민 사과를 포함해 어떤 처분도 받아들이겠다'는 내용이 담겼다. 김 실장은 "김 여사가 (한 후보로부터 답변을 못 받자) 굉장히 모욕을 느꼈고, 윤 대통령까지 크게 격노했다"고 했다. 이에 대해 한 후보 캠프는 공식 입장을 통해 당시 문자를 받은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CBS 라디오에서 방송한 '재구성'됐다는 문자 내용은 사실과 다름을 알려드린다"고 전했다. 한 후보 역시 5일 오전 기자들과 만나 "(문자) 내용이 조금 다르다"며 "집권당의 비상대책위원장과 영부인이 사적인 방식으로, 공적이고 정무적인 논의를 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밝혔다. 이어 "총선 기간 대통령실과 공적인 통로를 통해서 소통했고, 당시 국민 걱정을 덜기 위해서 어떤 방식으로든 사과가 필요하다는 의견 여러 차례 전달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당대표 선거 경쟁자인 나경원·원희룡·윤상현 후보는 일제히 한 후보에 대한 비판을 이어갔다. 나 후보는 이날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한 후보가 상당히 정치적으로 미숙한 판단을 했다고 보고, 결국 총선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이슈를 독단적으로 판단한 것"이라며 "이에 대해 충분히 사과하고 왜 이런 판단을 했는지 자세히 설명하는 것이 맞다"고 했다. 원 후보도 "영부인이 사과 이상의 조치도 당을 위해서, 국가를 위해서 하겠다는 것을 왜 독단적으로 뭉갰는지에 대해서 (한 후보의) 책임 있는 답변을 바라고 있다"며 "영부인의 사과 의사를 묵살하면서 결국 불리한 선거의 여건을 반전시키고 변곡점 만들 수 있는 결정적인 시기를 놓침으로써, 선거를 망치는 가장 큰 원인 중 하나가 됐다"고 지적했다. 윤 후보 역시 페이스북에 "이런 신뢰관계로 어떻게 여당의 당대표직을 수행할 수 있겠냐"며 "검사장 시절에는 검찰총장의 부인이던 김건희 여사와 332차례 카카오톡을 주고받은 것이 세간의 화제가 된 것을 생각하면 다소 난데없는 태세전환"이라고 했다.  allpass@newspim.com 2024-07-05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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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민주당 거액 기부자들도 바이든 보이콧...디즈니家 "후원 중단"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지난주 TV토론에서 고령 리스크가 불거진 이래 대선 후보직 사퇴 압박을 받는 가운데 민주당 거액 기부자들도 '바이든 보이콧'에 나서는 분위기다. 4일(현지시간) CNBC 방송에 따르면 영화감독 및 기획자이자 월트 디즈니 컴퍼니의 공동 창업자 로이 O. 디즈니의 손녀 아비게일 디즈니는 이날 방송에 바이든 대통령이 후보직에서 사퇴할 때까지 민주당에 후원금 기부를 중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달 27일(현지시간) 열린 첫 TV 대선 토론에서 민주당 후보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고개를 숙인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2024.07.02 mj72284@newspim.com 그는 "나는 바이든 (후보직이) 대체될 때까지 당에 대한 모든 기부를 중단할 생각"이라며 "이것은 현실적인 선택이다. 바이든은 좋은 사람이고 국가를 훌륭하게 섬겼지만, 위험이 너무 크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바이든이 물러나지 않으면 민주당은 선거에서 패배할 것이다. 나는 이것을 절대적으로 확신한다"며 "패배에 대한 결과는 진정으로 끔찍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비게일 디즈니는 오랜 민주당 후원자다. 미 연방선거위원회에 제출된 자료에 따르면 그는 4월 제인 폰다 기후 정치활동위원회(PAC)에 5만 달러(약 6890만 원)를 기부했고, 이 중 3만 5000달러가 오는 11월 상·하원 선거에 출마하는 민주당 의원들 선거 자금으로 유입됐다. 디즈니는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바이든을 대체하는 데 흠이 없는 대안 후보라며 "우리는 훌륭한 부통령을 두고 있다. 민주당이 그를 중심으로 뭉칠 방법을 찾는다면 우리는 이번 선거에서 큰 격차로 이길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바이든 보이콧을 선언한 후원자는 디즈니뿐이 아니다. 기디언 스타인 모리아 펀드 회장도 계획했던 350만 달러 민주당 후원을 보류했으며, 실리콘밸리의 정신과 의사이자 자선사업가 칼라 저벳슨도 후원 일시 중단을 예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저벳슨은 미국 민주당 후원 '큰 손' 50인 안에 드는 인물로 미 정치자금 감시 단체 오픈시크릿츠에 따르면 그가 올해 민주당에 기부한 금액은 500만 달러가 넘는다. 올해 선거 캠페인 기간에만 20만 달러를 바이든 캠프 모금 조직인 '바이든 빅토리 펀드'에 후원했다. 2020년에는 3000만 달러를 기부하기도 했다. wonjc6@newspim.com  2024-07-05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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