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박원순 서울시장(오른쪽부터),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윤관석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가 22일 오전 서울 마포구 에스플렉스센터에서 열린 미래 모빌리티 센터 개관식에서 5G 자율주행 설명을 듣고 있다. 2019.06.22 pangbin@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6월22일 13:56
최종수정 : 2019년06월22일 13:56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박원순 서울시장(오른쪽부터),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윤관석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가 22일 오전 서울 마포구 에스플렉스센터에서 열린 미래 모빌리티 센터 개관식에서 5G 자율주행 설명을 듣고 있다. 2019.06.22 pangb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