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지자체

오산 운암뜰 개발 놓고 현대·대우·현대엔지니어링 3파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국내 대형 건설사 현대건설·대우건설·현대엔지니어링 신청
심의위에서 사업계획 평가후 7월초 우선협상자 발표 예정

[오산=뉴스핌] 정은아 기자 = 경기 오산시는 오산동 166번지 일대에 추진하는 '운암뜰 복합단지 조성사업 민간사업자 공모'에 3개 컨소시엄(24개 회사)의 사업계획서(민간사업자 지정 신청서)를 접수했다고 24일 밝혔다.

현대건설(주), 엔에이치투자증권(주) 등 4개사로 이루어진 '현대건설 컨소시엄'과, ㈜대우건설, 메리츠종합금융증권(주), 대신증권(주) 등 12개사로 이루어진 '대우건설 컨소시엄', 현대엔지니어링(주), 한국투자증권(주), 미래에셋대우(주) 등 8개사로 이루어진 '현대엔지니어링(주) 컨소시엄'이 최종 사업계획서(민간사업자 지정 신청서)를 제출해 3파전 경쟁구도가 형성됐다.

경기도 오산시 오산동 166번지 일원 '오산 운암뜰 복합단지 조성사업' 위치도[사진=오산시]

이번 공모에 시공능력평가 10위 내에 속하는 국내 대형 건설 3개사의 참여로 기대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오산시는 오산동 166번지 일원 약 60만㎡ 부지에 시의 자족기능을 확충하고 지역발전과 활성화를 도모함으로써 시를 상징하는 랜드마크 지역을 조성한다는 목적으로 운암뜰의 우수한 교통여건과 입지여건을 활용해 주거·상업·첨단 산업시설 등이 복합된 단지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4월 1일 오산시가 '오산 운암뜰 복합단지 조성'을 위해 민간사업자를 공개 공모했다.

동탄 2신도시와 인접한 오산 운암뜰 개발은 지난 4월 10일 사업설명회에서 45개사 100여명의 사업관계자들이 참여하는 등 민간사업자들의 주목을 받아 온 지역이다.

오산시 등 공공부문이 50% 이상 출자하고 공모에 따라 선정되는 민간사업자가 49.9% 지분을 출자하는 특수목적법인 설립을 통해 추진된다.

시는 다음달 2일 제출된 사업계획서에 대하여 사업계획, 사업성분석, 재원조달계획, 프로젝트 관리계획 등 6개 분야에 대하여 평가를 진행하고 첫째주 정도 우선협상 대상자를 선정 할 계획이다.

jea0608@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