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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장성군

기사입력 : 2019년06월29일 11:23

최종수정 : 2019년06월29일 19:13

◇5급 전보

▲의회사무과 전문위원 박석철 ▲맑은물관리사업소장 강일권

◇5급 승진

▲행정복지국 총무과장 안광수 ▲북일면장 이상훈 ▲북하면장 임해만 ▲삼서면장 서순평 ▲경제건설국 교통정책과장 박종순

◇6급 전보

▲경제건설국 일자리경제과 지역경제담당 김수정 ▲농업기술센터 과수담당 임지연 ▲남면 담당요원 강대영 ▲동화면 담당요원 최인숙 ▲서삼면 담당요원 김성수 ▲행정복지국 총무과 이정아 ▲행정복지국 문화관광과 관광개발담당 정배광 ▲행정복지국 민원봉사과 개발민원담당 임영애 ▲행정복지국 민원봉사과 지적담당 한태현 ▲행정복지국 민원봉사과 부동산관리담당 이인광 ▲경제건설국 안전건설과 토목담당 채양기 ▲행정복지국 민원봉사과 손현주 ▲농업기술센터 박분도 ▲

◇6급 승진

▲행정복지국 재무과 정금희 ▲행정복지국 민원봉사과 윤복만 ▲경제건설국 산림편백과 박성희 ▲보건소 김하정 ▲경제건설국 전준봉 ▲맑은물관리사업소 박병종 ▲장성읍 김영희

◇6급 보직부여

▲장성읍 담당요원 신성희 ▲북하면 담당요원 최완기 ▲삼서면 담당요원 박병재 ▲경제건설국 안전건설과 한천재난담당 ▲

◇6급 직무대리

▲경제건설국 산림편백과장 직무대리 최인환

◇7급 전보

▲행정복지국 환경위생과 정미 ▲경제건설국 안전건설과 조동혁 ▲경제건설국 일자리ㅏ경제과 김영미 ▲농업기술센터 황재문 ▲기획감사담당관실 신동혁 ▲경제건설국 교통정책과 김석준 ▲문화시설사업소 이민숙

◇7급 승진

▲기획감사담당관실 강다나 ▲행정복지국 총무과 송정희 ▲행정복지국 문화관광과 양동욱 ▲의회사무과 신규선 ▲북일면 서운식

◇8급 전보

▲문화시설사업소 최희정 ▲북이면 이정태

◇8급 승진

▲기획감사담당관실 이현아 ▲행정복지국 총무과 김태린 ▲행정복지국 문화관광과 박경은 ▲평생교육센터 박서연 ▲문화시설사업소 이장덕 ▲행정복지국 환경위생과 정찬우 ▲행복복지국 환경위생과 조지유 ▲경제건설국 도시재생과 한만희 ▲경제건설국 도시재생과 김지훈 ▲경제건설국 도시재생과 김태수

◇9급 전보

▲행정복지국 총무과 최원규 ▲경제건설국 일자리경제과 김대호

◇9급 신규

▲동화면 나하나 

jb545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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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례과천선 광역철도 민자적격성 통과 [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경기 과천시와 서울 강남구, 송파구 일원을 연결하는 위례과천선 사업이 본궤도에 오른다.   국토교통부는 위례과천 광역철도사업이 한국개발연구원(KDI)의 민자적격성 조사를 통과했다고 7일 밝혔다. 위례과천선은 서쪽으로는 정부과천청사, 동쪽으로는 송파구 법조타운과 위례신도시를 연결하고 북쪽으로는 강남구 압구정까지 연결하는 총 연장 28.25km의 광역철도 사업으로 민간투자방식으로 지어진다.  위례과천선 노선도안 [자료=국토부] ※노선 미확정 위례과천선은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후 2021년 12월 '대우건설 컨소시엄'에서 국토부에 최초제안서를 제출했으며 제안서 검토 및 지자체 협의과정을 거쳐 2022년 9월 민자적격성 조사에 착수했다. 민자적격성 조사 과정에서 원자재 가격 급등, 양재첨단물류단지 개발 등 여건 변화가 발생했고 경제성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한 사업계획 보완을 거쳐 올해 11월 최종적으로 사업의 타당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본 사업 영향권에 있는 9개 공공주택지구에 총 8만6000명 규모의 입주가 예정돼 있어 신규 철도노선을 통해 선제적으로 교통난을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입주 예정 지구는 과천주암 공공지원주택지구, 서울강남 공공주택지구 등이다. 다만 노선안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국토부는 세부노선 및 역사는 실시협약 체결 시 확정‧공개할 방침이다.  윤진환 국토부 철도국장은 "내년 전략환경영향평가를 마무리하고 제3자 제안 공고를 통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해 협상까지 착수하는 것을 목표로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min72@newspim.com 2024-11-07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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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 오전왕곡, 1.4만 가구 들어선다 [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2029년 개통예정인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그리고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이 연계되는 경기 의왕시 오전동, 왕곡동 일대에 약 1만4000가구가 들어선다. 5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8월 발표한 '주택 공급 방안' 후속 조치로 의왕 오전왕곡지구가 신규 택지 후보지로 선정됐다. 오전왕곡지구는 경기도 의왕시 오전동, 왕곡동에 걸쳐 있고 187만㎡(57만평)에 1만4000가구가 들어선다. 의왕 오전왕곡은 경수대로·과천-봉담 간 도시 고속화 도로에 연접한 부지로 산업 기능 유치 잠재력이 높은 곳으로 난개발 방지를 위한 계획적 개발이 요구되는 곳이다. 특히 지구 내 친수 공간이 풍부해 정주 환경이 우수하고 인접한 과천지식정보타운 등과 연계한 의료·바이오 산업 유치에 유리해 자족 기능 확보를 통한 수도권 남부의 새로운 직주 근접 생활 공간 조성이 전망된다. 의왕 오전왕곡은 서울시 경계에서 약 10㎞ 남측, 의왕 IC 인근으로 인접 지역에 의왕·군포·안산 신도시, 의왕고천지구, 의왕백운밸리 등이 위치하고 있다. 과천~봉담 도시 고속화 도로, 경수대로(국도 1호선)가 인접하고 있으며 의왕시청역(가칭) (동탄~인덕원선, 2029년 개통 예정)이 700m 거리에 위치한다. 현재 도시철도 혜택을 받지 못하는 오전왕곡지구는 주변에 형성되는 3개 광역철도와의 연계에 촛점을 맞추고 있다. 국토부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 인덕원-동탄선과의 연계 강화를 통해 서울 도심까지 30분 내 접근이 가능하도록 교통망을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우선 GTX-C 노선 연계성, 인덕원~동탄선 접근성 강화 등 철도 교통 접근성을 향상시킨다. 이와 함께 대상지 북측으로 월곶~판교선이 예정돼 있는 만큼 현재 주거단지로 바뀐 백운호수 일대와 연계하는 방안도 고려될 전망이다.  현 과천-봉담 고속화 도로와 경수대로(국도 1호선)의 연결 및 주변 도로 확충을 통해 서울 등 지역 간 접근성 개선 및 교통량 분산도 추진한다. 의왕 TG 광역버스 정류장을 활용한 광역 대중교통 환승 체계 개선과 오전동과 왕곡동으로 분리된 사업 지구 간 도로 연결 체계를 구축해 지구 간 단절을 해소하고 단일 생활권으로 조성한다. min72@newspim.com 2024-11-05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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