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유림 기자 = 동부건설은 회생채권자에 대한 출자전환으로 두산건설과 서울보증보험에 보통주 총 5740주를 주당 5000원에 배정하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 회생채권자별 배정주식수는 두산건설 462주, 서울보증보험 5278주다.
ur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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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년07월01일 17:13
최종수정 : 2019년07월01일 1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