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선거에서 김부겸과 추경호가 25일 접전을 벌이고 있다.
- 보수 텃밭 대구서 김부겸이 인물론과 보수심판론으로 도전하며 양당 지지층 결집이 변수로 떠올랐다.
- 여론조사에서 두 후보는 모두 최고 지지율을 기록했으나 격차는 오차범위 안 초접전 양상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KBS·중앙일보 조사 이어 격차 5.0%p '초접전'
선거 가까워지며 무당층 6.6%로 지지층 결집
어느 지지층 투표장 더 나오느냐에 따라 결정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지방선거가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구시장 선거에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각종 여론조사에서 접전인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25일 나타났다.
선거가 임박할수록 양측 모두 지지 세력이 집결하면서 동반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선거 초반에 비해 부동층이 줄어들며 선거날까지 양측 모두 지지층 결집과 돌발 변수 최소화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보수의 심장이라는 대구에서 김 후보가 민주당 출신 첫 대구시장에 오를 수 있을지 최대 관심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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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론' 김부겸, 민주당 출신 첫 대구시장 초미 관심사
전통적으로 보수 지지세가 강한 대구에서 제1야당인 국민의힘 후보가 결정되기 전까지는 김 후보가 인물론으로 넉넉히 앞섰다. 하지만 선거가 가까워지는 막판으로 갈수록 양당의 지지층이 초결집하면서 판세도 초접전 양상으로 변했다.
인물론을 앞세운 김 후보는 그나마 민주당 지지율이 과거에 비해 국민의힘에 크게 밀리지 않고 있다. 여기에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도 높아 한 번 승부를 걸어볼만하다는 분석도 나온다.
결국 보수의 바닥 민심이 어떠냐에 따라 당락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김 후보가 내세웠던 보수심판 기치가 얼마나 먹히느냐가 최대 관건이다. 양당의 지지층이 투표장에 얼마나 나오느냐가 최종 변수로 예상된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22~23일 대구 18살 이상 8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김 후보는 43.0%, 추 후보는 48.0%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5.0%포인트(p)로 오차범위(±3.5%p) 안 접전이다. 이수찬 개혁신당 후보는 2.5%였다. '없음'은 3.4%, '잘 모름'은 3.2%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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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당 지지층 최고조 결집, 후보 지지율도 최고치 경신
최근 실시된 주요 여론조사와 뉴스핌 조사 결과를 종합하면 김 후보와 추 후보는 선거전이 본격화된 이후 지속적으로 격차가 좁히지며 불꽃 튀는 경쟁을 벌이고 있다.
지난 4월 27~29일 한국방송(KBS) 의뢰로 한국리서치가 실시한 무선전화면접 조사에서는 김 후보 38%, 추 후보 31%로 두 후보의 격차는 오차범위 안인 7%p였다.
지난 5월 4~6일 같은 기관(KBS 의뢰 한국리서치 조사)이 실시한 무선전화면접 조사에서는 김 후보가 41%, 추 후보가 37%였다. 두 후보 모두 지지율이 오른 가운데 격차는 4%p로 줄었다.
선거를 2주 앞둔 시점인 5월 17~19일 중앙일보 의뢰로 케이스탯리서치가 실시한 무선전화면접 조사에서도 김 후보 41%, 추 후보 38%로 격차가 3%p까지 좁혀지며 초접전 양상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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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차범위 안에서 피말리는 초접전 양상 보여
이어 선거를 9일 앞두고 공개된 이번 뉴스핌-리얼미터 조사에서는 김 후보가 43.0%, 추 후보가 48.0%였다. 부동층이 급격히 줄고 양당 지지층이 최고조로 결집하며 두 후보 지지율이 일제히 최고치를 경신했다. 오차범위 안에서 피말리는 초접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
뉴스핌-리얼미터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가상(안심) 번호를 무작위로 추출해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5%p, 응답률은 8.2%였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기사에 언급된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llpas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