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찰이 17일 양종완 신세계그룹 감사팀장을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했다.
- 경찰은 그룹 자체 감사 한계를 보완해 고발 사건을 병합 수사하고 있다.
- 스타벅스는 '탱크데이' 프로모션이 역사 왜곡 비판을 받자 콘텐츠를 삭제하고 사과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경찰이 스타벅스 코리아의 '탱크데이' 프로모션 논란과 관련해 신세계그룹 감사팀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
1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양종완 신세계그룹 감사팀장(상무)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중이다.

양 상무는 지난달 26일 정용진 신세계 그룹 회장의 대국민 사과 이후 진행된 진상조사 결과 발표에서 신세계그룹의 자체 감사 결과를 설명했다. 당시 신세계그룹은 감사에서 고의성 입증 근거를 찾지 못했지만 일부 임직원 휴대 전화 제출 거부 등으로 한계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그룹 자체 조사 결과를 검토하며 감사 과정에서 확인하지 못한 부분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 공공범죄수사대는 각각 서울 강남경찰서에 배당되고 광주남부경찰서에도 접수된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과 손정현 전 스타벅스 코리아 대표 등에 대한 고발 사건을 병합해 수사하고 있다.
앞서 스타벅스 코리아는 지난달 18일 자사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탱크 텀블러 시리즈'를 판매하면서 '탱크데이', '책상에 탁' 등의 문구를 사용했다. 이후 이벤트 문구와 상품명이 역사적 사건을 연상시킨다는 비판이 제기되자 관련 콘텐츠를 삭제하고 사과했다.
gdy1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