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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우리은행 본부장

기사입력 : 2019년07월02일 10:14

최종수정 : 2019년07월02일 10:14

◇본부장 이동

<영업본부장>

▲중부 윤정근 ▲미래기업 김백철 ▲중견기업전략 이문석

<본부장>

▲인사부 이종근 ▲홍보실 김기린

◇지점장, 부장 승진

<지점장>

▲도봉 서재욱 ▲언주역 오택연 ▲홍성 김은수 ▲가경동 정용래 ▲제천 최도현 ▲충주 정현창 ▲구서동 강경우 ▲울산동평 김상수 ▲창원테크노파크 박태권 ▲포항남 이헌철 ▲전주효자동 임동근

<기업영업본부 기업지점장>

▲본점2 허철 ▲트윈타워 김태중 ▲강남 추연석 ▲중앙 송길방 ▲종로 황도연 ▲남대문 신창수 ▲여의도 김종만 ▲미래 김재영 ▲미래 임상수 ▲미래 차종엽 ▲미래 이준석 ▲미래 김희근 ▲미래 이경태 ▲미래 김익진 ▲미래 김인주

<중견기업전략영업본부 기업지점장>

▲남중우 ▲이순우 ▲서인덕 ▲김범상 ▲고창삼 ▲한순배 ▲김기동

<영업본부 PB지점장>

▲강북 이윤은 ▲구로금천 최원석 ▲서대문 김은숙 ▲성북동대문 전진영 ▲영등포 김웅태 ▲중부 김정회 ▲인천 강미화 ▲부천인천북부 조영신 ▲경기중부 고순일 ▲경기북부 신선화 ▲부산서부 임명자

<본부부서 부장>

▲WM추진부 김천덕 ▲투자금융부 이수진 ▲디지털전략부 고원명 ▲개인심사부 박철호 ▲중기업심사부 배덕주 ▲대기업심사부 유재덕 ▲여신관리부 김호진 ▲리스크총괄부 박기운 ▲전략기획부 김동완 ▲전략기획부 김한주 ▲준법감시실 김인철 ▲검사실 김학빈 ▲검사실 황규호

<영업본부 부장>

▲강남1 김준석 ▲강북 강철희 ▲영등포 백혁 ▲중부 이현주 ▲광주전남 윤석하

<지점장 연수>

▲권동순 ▲윤은숙 ▲구대회 ▲송태범 ▲양인호 ▲오현주 ▲성경희 ▲이경민 ▲최성조 ▲문성욱 ▲한동일 ▲주성하 ▲나상철 ▲박호원 ▲김기훈 ▲서성웅 ▲박성민

<해외파견>

▲중국우리은행 정찬모 ▲베트남우리은행 김종우

 ◇지점장, 부장 이동

 <금융센터장>

▲대치역 장희숙 ▲둔촌역 이원성 ▲무역센터 류형진 ▲서교중앙 고영수 ▲선릉 박구진 ▲세종로 유항기 ▲종로4가 이승재 ▲화곡동 박상철 ▲분당 김광섭 ▲판교벤처밸리 나성문 ▲화정역 김호연 ▲BIFC 최정수 ▲공덕동효성 이기조 ▲종로 박형우 ▲ GS타워 전성찬

<지점장>

▲강남역 박상복 ▲강서구청 차재님 ▲개롱역 이미선 ▲개봉동 정정수 ▲개포중앙 정성욱 ▲고척동 김장원 ▲광희동 이재곤 ▲길동역 권동영 ▲길동 정창화 ▲낙성대역 김영미 ▲논현중앙 이상호 ▲당산역 조윤채 ▲도곡렉슬 이시영 ▲독산동 이재복 ▲동부이촌동 조현숙 ▲동소문로 박정국 ▲명동역 정인재 ▲반포 주환성 ▲불광동 임인수 ▲서울디지털3단지 김성중 ▲석촌동 유효선 ▲성수IT 김중호 ▲센트럴시티 정성렬 ▲숭실대역 허재민 ▲신길중앙 권선출 ▲신당역 최종일 ▲아현역 김영진 ▲압구정현대 김정민 ▲약수역 김학신 ▲양재북 김재열 ▲양천구청 전현주 ▲오장동 이상규 ▲원효중앙 강태욱 ▲자양동 김진성 ▲장충동 이지수 ▲종로구청 유정재 ▲창동역 윤진호 ▲청구역 이유승 ▲홍제동 최영호 ▲TC프리미엄가산센터 김인영 ▲TC프리미엄대치센터 표충식 ▲TC프리미엄청담센터 김민정 ▲청천동 이승철 ▲구성 박재상 ▲덕소 심성택 ▲동두천 임영석 ▲동의정부 김형욱 ▲분당시범단지 김정기 ▲분당테크노파크 박태현 ▲서현남 조진옥 ▲송우 신민종 ▲수리동 김호순 ▲수지상현 백미선 ▲수지신정 임채영 ▲시흥 김동현 ▲신중동역 이화용 ▲오산남 이호 ▲이매동 박혜선 ▲일산중앙 유정근 ▲일산풍동 서성원 ▲토평 이성율 ▲풍무동 오정은 ▲하남 황규영 ▲대덕테크노밸리 이충길 ▲대전무역회관 김진회 ▲세종첫마을 조선주 ▲신방동 신범식 ▲청주 김윤식 ▲강릉 박창욱 ▲춘천 지재덕 ▲망미동 문순심 ▲범천동 김상경 ▲부곡동 하연식 ▲부산동백 이순철 ▲부산 정종오 ▲해운대 안시현 ▲명덕 박현주 ▲범물동 김영철 ▲신용보증기금 김노식 ▲유통단지 주해경 ▲구미4공단 염수진 ▲인동 임종락 ▲김제 최원 ▲서신동 박미라 ▲전주송천동 박수영

<기업영업본부 기업지점장>

▲본점1 홍성진 ▲삼성 정원영 ▲트윈타워 최재원 ▲강남 이정미 ▲강남 이지현 ▲중앙 신한호 ▲중앙 김화영 ▲종로 윤효균 ▲종로 손형주 ▲종로 김기만 ▲남대문 김태헌 ▲남대문 이상근

<영업본부 PB지점장>

▲경기서부 이현미 ▲WM그룹 이충환 ▲WM그룹 조승완 

<본부부서장>

▲스마트마케팅센터 한재철 ▲기업영업전략부 곽훈석 ▲혁신금융추진부 강영호 ▲공금영업부 김을중 ▲외국인영업부 이원재 ▲글로벌IB금융부 이상민 ▲신탁부 곽용섭 ▲트레이딩부 김경호 ▲자금결제부 오지영 ▲빅데이터센터 이송희 ▲디지털마케팅부 양진모 ▲정보보호부 김계식 ▲개인심사부 이대열 ▲중기업심사부 한장환

<본부부서 부장>

▲검사실 김용욱 ▲검사실 박정용 ▲검사실 서재석 ▲검사실 구본희

<해외파견>

▲인도네시아우리소다라은행 정운형 ▲유럽우리은행 조재찬 ▲베트남우리은행 정민식 ▲베트남우리은행 전보현 ▲베트남우리은행 손철수 ▲베트남우리은행 한영국

 

milpar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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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문자 읽씹' 논란 한동훈 십자포화…전당대회 변수 될까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지낼 당시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의 문자를 무시했다는 '읽씹 논란'이 커지고 있다. 이와 관련 한 후보가 5일 "사적인 방식으로 공적이고 정무적인 논의를 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입장을 냈으나 당대표 후보들은 해명 및 사과를 촉구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한동훈(왼쪽부터)-윤상현-원희룡-나경원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미래를 위한 약속, 공정 경선 서약식'에 참석해 있다. 2024.07.05 pangbin@newspim.com 김규완 CBS 논설실장은 전날 CBS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서 김 여사가 명품백 수수 문제로 당정이 갈등하던 1월 중순께 한 후보에게 '대국민 사과' 의향을 밝히는 문자를 보냈다고 주장했다. 김 실장이 취재 내용을 토대로 재구성했다며 공개한 문자에는 김 여사가 '제 문제로 물의를 일으켜 부담을 드려 송구하다. 당에서 필요하다면 대국민 사과를 포함해 어떤 처분도 받아들이겠다'는 내용이 담겼다. 김 실장은 "김 여사가 (한 후보로부터 답변을 못 받자) 굉장히 모욕을 느꼈고, 윤 대통령까지 크게 격노했다"고 했다. 이에 대해 한 후보 캠프는 공식 입장을 통해 당시 문자를 받은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CBS 라디오에서 방송한 '재구성'됐다는 문자 내용은 사실과 다름을 알려드린다"고 전했다. 한 후보 역시 5일 오전 기자들과 만나 "(문자) 내용이 조금 다르다"며 "집권당의 비상대책위원장과 영부인이 사적인 방식으로, 공적이고 정무적인 논의를 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밝혔다. 이어 "총선 기간 대통령실과 공적인 통로를 통해서 소통했고, 당시 국민 걱정을 덜기 위해서 어떤 방식으로든 사과가 필요하다는 의견 여러 차례 전달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당대표 선거 경쟁자인 나경원·원희룡·윤상현 후보는 일제히 한 후보에 대한 비판을 이어갔다. 나 후보는 이날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한 후보가 상당히 정치적으로 미숙한 판단을 했다고 보고, 결국 총선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이슈를 독단적으로 판단한 것"이라며 "이에 대해 충분히 사과하고 왜 이런 판단을 했는지 자세히 설명하는 것이 맞다"고 했다. 원 후보도 "영부인이 사과 이상의 조치도 당을 위해서, 국가를 위해서 하겠다는 것을 왜 독단적으로 뭉갰는지에 대해서 (한 후보의) 책임 있는 답변을 바라고 있다"며 "영부인의 사과 의사를 묵살하면서 결국 불리한 선거의 여건을 반전시키고 변곡점 만들 수 있는 결정적인 시기를 놓침으로써, 선거를 망치는 가장 큰 원인 중 하나가 됐다"고 지적했다. 윤 후보 역시 페이스북에 "이런 신뢰관계로 어떻게 여당의 당대표직을 수행할 수 있겠냐"며 "검사장 시절에는 검찰총장의 부인이던 김건희 여사와 332차례 카카오톡을 주고받은 것이 세간의 화제가 된 것을 생각하면 다소 난데없는 태세전환"이라고 했다.  allpass@newspim.com 2024-07-05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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