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재계·경영

속보

더보기

'갤럭시S10' 인기...삼성, 1Q 프리미엄폰 시장서 최고 점유율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400달러 이상 스마트폰 시장서 25% 점유율...전년比 3%↑
갤S10 시리즈 중 'S10플러스' 가장 인기...5G 꾸준히 증가

[서울=뉴스핌] 심지혜 기자 = 삼성전자가 갤럭시S10 시리즈 판매 호조에 힘입어 지난 1분기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에서 역대 최고 점유율을 찍었다. 

갤럭시S9와 갤럭시S10 시리즈별 누적 판매량 비교.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2일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 보고서에 따르면 400달러 이상 글로벌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 규모는 전년 동기 대비 8% 감소했지만,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은 전년 동기 대비 3%포인트 증가한 25%를 기록했다. 

이는 갤럭시S10 시리즈가 전작 갤럭시S9 대비 많이 팔리면서 가능했던 것으로 해석된다.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갤럭시S10 시리즈 판매량은 1600만대다. 이는 전작보다 12% 많은 수치다. 갤럭시S9 시리즈는 S9와 S9플러스 2가지 모델이라면 S10은 총 4가지로 다양해 상대적으로 더 많이 팔 수 있었던 것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는 지난 3월 갤럭시S10·S10플러스·S10e 세가지 모델에 이어 지난 4월 갤럭시S10 5G 모델을 출시했다. 

갤럭시 S10 모델별 판매 비중(2019년 3-5월 누계 판매 기준). [자료=카운터포인트]

가장 잘 팔린 모델은 갤럭시S10플러스로 전체 판매량의 42%를 차지했다. 갤럭시S10플러스는 일부 미국 언론에서 ‘올해 최고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으로 선정되는 등 호평을 받았다. 다음으로 갤럭시S10이 32%, 갤럭시S10e 22%, 갤럭시S10 5G가 4%다. 

지난 4월 국내 첫 출시된 갤럭시S10 5G의 경우, 꾸준한 판매량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5월 미국 이통사 1위 업체인 버라이즌에 공급을 시작했고 6월 2·3위 업체인 AT&T와 스프린트, 이 밖에도 영국 스위스 호주 중국 등 기타 주요국에도 잇따라 공급하며 글로벌 5G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는 중이다. 

이윤정 카운터포인트 애널리스트는 “최근 글로벌 판매 채널을 확대 중인 갤럭시S10 5G의 판매량이 6월을 기점으로 두드러진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면서 갤럭시S10 시리즈 판매량을 늘릴 것"이라며 "최근 화웨이 사태로 반사수혜 영향까지 더해져 2분기 판매량 전망이 밝다"고 말했다. 

 

sj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