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권오을 보훈부 장관이 15일 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했다.
- 김대중 전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 묘소에 잇달아 헌화·분향했다.
- 보훈부는 정치 성향과 무관한 추모 행보라고 설명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육영수 여사 52주기 맞아 박정희 전 대통령 합장묘도 참배
이재명 대통령 명의 근조 화환 비치… 역대 대통령·영부인 추모 행보 지속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15일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과 고 육영수 여사의 묘소를 잇달아 참배했다.
권 장관은 김 전 대통령 서거일인 18일을 사흘 앞두고 이날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해 헌화·분향했다. 국가보훈부는 18일이 을지훈련 첫날인 점을 고려해 참배 일정을 앞당겼다고 밝혔다.

권 장관은 김 전 대통령의 민주주의 발전과 국가 위기 극복을 위한 헌신을 기리며 추모했다. 김 전 대통령은 2009년 8월 18일 서거했다.
권 장관은 이어 1974년 광복절 기념식장에서 총격으로 별세한 육영수 여사의 기일을 맞아 서울현충원 내 박정희 전 대통령 합장묘를 찾았다.
이날 육 여사 추모식이 열린 서울현충원 현충관에는 이재명 대통령 명의의 근조 화환이 비치됐다.

보훈부는 "권 장관이 취임 후 정치적 진영과 무관하게 전직 대통령의 서거일과 영부인 기일에 맞춰 묘소를 참배하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권오을 장관은 앞서 손명순·프란체스카·이희호·홍기 여사 등의 기일에도 대통령 명의 근조 화환을 비치하며 추모를 이어왔다.
goms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