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배우 한석규(왼쪽부터), 김현주, 서강준이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에서 열린 OCN 새 토일 오리지널 '왓쳐(WATCHER)'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왓쳐'는 비극적 사건에 얽힌 세 남녀가 경찰의 부패를 파헤치는 비리수사팀이 되어 권력의 실체를 밝혀내는 내부 감찰 스릴러다. 2019.07.02 mironj19@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7월02일 16:21
최종수정 : 2019년07월02일 16:22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배우 한석규(왼쪽부터), 김현주, 서강준이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에서 열린 OCN 새 토일 오리지널 '왓쳐(WATCHER)'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왓쳐'는 비극적 사건에 얽힌 세 남녀가 경찰의 부패를 파헤치는 비리수사팀이 되어 권력의 실체를 밝혀내는 내부 감찰 스릴러다. 2019.07.02 mironj1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