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채희봉 가스공사 사장 취임…"수소경제 실현 위한 선제 투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천연가스 가격 경쟁력 확보 등 당면 과제 제시
중소 벤처기업 등과 상생협력·지역경제 활성화도 제시

[세종=뉴스핌] 정성훈 기자 = 한국가스공사 제17대 신임 사장 취임식이 10일 대구 본사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 

채희봉 신임 사장은 취임사에서 "깨끗하고 안전한 에너지로의 전환은 시대적 요구인 만큼, 천연가스의 역할 확대를 통한 국가 에너지 정책 목표 달성과 미래 에너지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임직원 모두가 더 빠른 변화와 근본적인 혁신을 추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채희봉 한국가스공사 신임 사장이 10일 대구 본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사진=한국가스공사]

특히 채 사장은 △천연가스 가격 경쟁력 확보 및 안전하고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도입방식 개선 △제5 생산기지 등 천연가스 인프라 적기 확충 △장기운영 설비 안전성 강화를 당면 과제로 제시했다.

또한 "우리나라 수소경제 밸류체인 전반에 걸친 선제 투자는 물론 액화천연가스(LNG)를 활용한 벙커링·화물차 연료 전환·냉열 사업 등 에너지 신사업을 적극 육성해 미래 에너지 문제를 선도적으로 해결하고 가스공사의 시장가치를 높이는 데 주력하자"고 강조했다.

아울러 △중소 벤처기업 및 스타트업 기업과의 상생협력 및 지역경제 활성화 △남북 경제협력 증진을 위한 천연가스의 기여 방안 마련 등도 중요 과제로 설정했다. 

채 사장은 "여러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일하는 방식 혁신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청렴·윤리의식 정착 및 부정부패 척결, 소통 기반의 미래 지향적 노사관계 정립, 직원·조직 역량 극대화를 통한 글로벌 수준의 전문성 확보에 함께 나서자"고 당부했다.

한편, 채희봉 사장은 취임식에 앞서 노동조합과 '상생협력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노사공동 협약'을 맺고 천연가스 산업과 가스공사의 발전 방안 마련 및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과거 수없이 반복된 노사 대립관계의 틀을 과감히 깨고, 취임 시부터 노동조합과의 적극적인 대화와 소통을 통해 미래 지향적 동반자 관계를 정립해 나가고자 하는 강력한 의지로 마련됐다.

채희봉 사장은 지난 3일 열린 가스공사 임시주주총회에서 제17대 사장으로 선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의 제청과 대통령의 재가로 임명됐다. 임기는 2019년 7월 9일부터 2022년 7월 8일까지 3년이다.

서울 용산고와 연세대학교 경제학과 졸업 후, 행정고시 32회로 공직 입문, 산업통상자원부 가스산업과장, 에너지자원실장, 무역투자실장, 대통령 비서실 산업정책비서관 등 요직을 역임했다. 

js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사진
오세훈, '이태원 참사 4주기 추모대회' 참석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추모대회'에 참석해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모대회는 오는 29일 참사 4주기를 앞두고 진행됐다. 서울시와 행정안전부,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시민대책회의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다. 국무총리와 오세훈 서울시장, 정당 대표, 유가족,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 추모대회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왼2026.10.24 starbean@newspim.com 추모행사는 오후 1시 이태원역 일대에서 열린 '추모기도회'로 시작됐다. 이태원역에서 서울광장까지 이어지는 시민 추모행진과 희생자 호명식, 묵념, 유가족 인사, 추모공연 등 순서로 진행됐다. 서울광장에서 열린 본행사에서는 희생자들을 기억하는 추모 영상을 상영했다. 또 외국인 희생자 유가족 인사, 시민대책회의 선언문 낭독, 합창 및 추모 퍼포먼스 등이 이어졌다. blue99@newspim.com 2026-10-24 23: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