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전선형 기자 = LS는 자회사인 LS전선이 덴마크 국영 에너지기업 대만법인(Orsted Taiwan)과 1184억원 규모의 해상풍력 발전단지내 230kV 해저케이블 공급·접속 프로젝트 계약을 맺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연결 매출액의 2.82%에 해당한다.
intherain@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7월12일 09:59
최종수정 : 2019년07월12일 09:59
[서울=뉴스핌] 전선형 기자 = LS는 자회사인 LS전선이 덴마크 국영 에너지기업 대만법인(Orsted Taiwan)과 1184억원 규모의 해상풍력 발전단지내 230kV 해저케이블 공급·접속 프로젝트 계약을 맺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연결 매출액의 2.82%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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