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김경수의 버디&보기] 우승 후보 매킬로이, 우들랜드·케이시와 초반 이틀동안 샷대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남자골프 最古 메이저대회 브리티시오픈 18일 북아일랜드 로열 포트러시GC에서 티오프
13년만의 우승과 네 번째 ‘클라레 저그’ 노리는 우즈는 리드·월러스와 함께 첫 샷 날려
안병훈·임성재·강성훈·김시우·박상현·황인춘·장동규·문도엽 등 한국선수도 8명이나 출전

[뉴스핌] 김경수 골프 전문기자 = 남자골프 최고(最古)의 메이저대회인 브리티시오픈(디 오픈)이 18일(현지시간) 북아일랜드 로열 포트러시GC(파71·길이7344야드)에서 열린다. 이 대회는 1860년에 처음 열렸고, 올해 148회째다.

올해 브리티시오픈에도 세계 톱랭커들이 대부분 출전한다. 한국선수도 8명이나 된다.

대회를 주관하는 R&A(영국골프협회)는 1,2라운드 조편성을 발표했다. 당일 오전 6시35분에 첫 조가 나가고, 그 뒤를 이어 11분 간격으로 선수들이 착착 티오프한다. 마지막 조는 오후 4시16분에 첫 샷을 날린다.

18일 시작되는 제148회 브리티시오픈에서 우승 후보 1순위로 꼽히는 로리 매킬로이. 그는 16세 때이던 2005년 이 코스에서 61타를 기록한 적이 있다. [사진=R&A 홈페이지 캡처]

북아일랜드 출신으로 이번 대회에서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는 로리 매킬로이는 오전 10시9분 게리 우들랜드, 폴 케이시와 함께 1라운드를 시작한다. 매킬로이는 2014년 브리티시오픈 챔피언이다. 지난해에도 챔피언과 2타차로 공동 2위를 기록했다. 대회 홈페이지에 따르면 매킬로이는 16세 때이던 2005년 이 코스에서 61타를 기록했다고 한다. 그와 샷대결을 벌이는 우들랜드는 지난달 열린 시즌 세 번째 메이저대회 US오픈 우승자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는 오후 3시10분 매추 월러스, 패트릭 리드와 함께 티오프한다. 우즈는 대회 이틀전 연습라운드 때에도 리드와 함께 코스를 돌았다. 월러스는 유러피언투어의 강자이고, 리드는 2018년 마스터스 챔피언이다.

이번 대회에 출전한 156명 가운데 이 대회에서 가장 많이 우승한 선수는 우즈다. 우즈는 2000년, 2005년, 2006년에 우승 트로피 클라레 저그를 들어올렸다. 지난해에는 챔피언과 3타차로 공동 6위를 차지했다.

우즈는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마스터스 골프 토너먼트에서 14년만에 그린 재킷을 걸쳤다. 우즈는 이번 대회를 위해 미국에 있을 때부터 시차 적응을 했고, 연습라운드도 일찍 시작했다. 우즈가 마스터스에서 그랬던 것처럼, 브리티시오픈에서 13년만에 다시 챔피언에 오를지 주목된다.

지난해 챔피언 프란체스코 몰리나리는 오전 9시58분 애덤 스콧, 브라이슨 디섐보와 함께 첫 홀 티잉구역에 오른다. 세계랭킹 1위이자 올해 USPGA챔피언십 우승자 브룩스 켑카는 오후 1시4분 이 대회 2010년 챔피언 루이 오이스투이젠, 인도의 슈방카르 샤르마와 함께 티오프한다.

 

  ◆주요 선수 1라운드 조편성
                       ※현지시간(한국보다 8시간 늦음) 18일
---------------------------------------------------------
티오프                                  조
---------------------------------------------------------
06;46   강성훈, 에밀리아노 그리요, 토마스 설로웨이
07;52   필 미켈슨, 셰인 로리, 브랜든 그레이스
09;03   임성재, 이안 폴터, 키라데크 아피반랏
09;58   프란체스코 몰리나리, 애덤 스콧, 브라이슨 디섐보
10;09   로리 매킬로이, 폴 케이시, 게리 우들랜드
10;31   김시우, 짐 퓨릭, 지미 워커
11;47   안병훈, 크리스 우드, 조지 캄피요
12;09   황인춘, 스튜어트 싱크, 로리 사바티니
12;31   장동규, 라이언 폭스, 숀 노리스
13;04   브룩스 켑카, 루이 오이스투이젠, 슈방카르 샤르마
14;59   더스틴 존슨, 제이슨 데이, 키건 브래들리
15;10   타이거 우즈, 매추 월러스, 패트릭 리드
15;54   박상현, 패튼 키지르, 이마노리 유키
16;05   문도엽, 후지모토 요시노리, 앤드루 윌슨
---------------------------------------------------------

 

타이거 우즈가 올해 브리티시오픈 첫 공식 연습라운드 때 많은 팬들한테서 사인 요청을 받고 있다. [사진=R&A 홈페이지 캡처]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지귀연, 尹 내란 선고 후 북부지법行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 재판을 심리 중인 지귀연 부장판사가 이달 말 서울북부지법으로 전보된다. 이른바 '3대 특검(내란·김건희·채상병)'이 기소한 사건을 맡고 있는 이진관·백대현·우인성 부장판사는 서울중앙지법에 남는다. 대법원은 6일 지방법원 부장판사 이하 법관 1003명에 대한 정기인사를 실시했다. 오는 23일자로 시행되는 이번 인사는 지방법원 부장판사 561명, 지방법원 판사 442명 등이 대상이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지귀연 부장판사가 21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형사재판 두 번째 공판에서 취재진들의 퇴장을 명령하고 있다. 2025.04.21 photo@newspim.com 지귀연 부장판사는 이번 인사에서 서울북부지법으로 자리를 옮긴다. 지 부장판사는 윤 전 대통령의 내련 혐의 심리를 맡아왔으며, 이 사건은 오는 19일 1심 선고기일만 남겨두고 있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 우두머리 방조 등 혐의 재판에서 징역 23년을 선고한 이진관 부장판사는 서울중앙지법에 남는다. 윤 전 대통령의 체포방해 혐의 재판에서 징역 5년을 선고한 백대현 부장판사, 김건희 여사에게 징역 1년 8개월을 선고한 우인성 부장판사도 잔류한다. 3대 특검이 기소한 사건들을 심리한 재판장들 가운데 지 부장판사만 자리를 옮기게 됐다. 한편 이번 정기인사에서는 132명의 법관이 지법 부장판사로 신규 보임됐다. 여성법관 비율은 45.5%(60명)이다. 연수원 40기 판사들이 처음으로 지법 부장판사로 보임된 점이 특징이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이진관 부장판사가 30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한덕수 전 국무총리 내란 우두머리 방조 및 위증 등 혐의 사건 첫 재판을 심리하고 있다. 2025.09.30 photo@newspim.com 대법원은 이번 인사에서 비재판보직에 대한 개편을 진행했다. 대법원 재판연구관 근무시기를 유연화하고, 보다 많은 법관에게 상고심 근무 기회를 부여하기 위하여 지법 부장판사에 대한 재판연구관 보임을 확대했다. 재판중계, 재판지원 AI 도입 등 사법제도 관련 과제 추진을 위해 법원행정처 기획조정실에 기획조정심의관 1명을 증원했다. 서울남부지법 김기홍 판사가 겸임한다. 사법인공지능정책 수립을 위해 사법인공지능심의관 1명도 신설했다. 이강호 천지방법원·인천가정법원 부천지원 판사가 해당 직을 수행한다. 신임법관 연수 및 법학전문대학원 강의 지원의 효율성과 전문성 제고를 위해 사법연수원 교수 1명도 증원했다. 퇴직 법관은 45명으로, 70~80명 규모였던 과거에 비해 절반 가까이나 줄었다. 퇴직자가 줄어든 이유로 '스마트워크' 제도의 안착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스마트워크는 재판이 없는 날 근무지가 아닌 법원에서 일할 수 있도록 하는 원격근무 제도다. 대법원은 지난해부터 주 2회 원격근무할 수 있도록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right@newspim.com 2026-02-06 15:20
사진
'50억 클럽' 곽상도 1심 공소기각 [서울=뉴스핌] 홍석희 박민경 기자 = 법원이 대장동 민간 업자들로부터 퇴직금 명목으로 50억 원을 받아 은닉한 혐의로 기소된 곽상도 전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공소를 기각했다. 아들 곽병채 씨는 무죄를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재판장 오세용)는 6일 오후 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곽 전 국민의힘 의원과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뇌물) 혐의로 기소된 아들 곽 씨에게 각각 공소 기각과 무죄를 선고했다. 법원이 대장동 민간 업자들로부터 퇴직금 명목으로 50억 원을 받아 은닉한 혐의로 기소된 곽상도 전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공소를 기각했다. 사진은 곽상도 전 국민의힘 의원. [뉴스핌DB] 재판부는 "선행 사건과 사실상 동일한 내용에 대해 다시 판단을 받게 하는 것으로, 무죄를 뒤집기 위한 자의적인 공소권 행사"라며 "실질적으로 동일한 사안에 대해 1심 판단을 두 번 받는 실질적 불이익을 받은 만큼 공소권 남용에 해당한다"고 판시했다. 또 재판부는 "곽병채가 곽상도 전 의원의 직무와 관련해 금품을 수수하기로 명시적·묵시적으로 공모했다고 보기 어렵고, 기능적 행위 지배도 인정되지 않는다"며 "제출된 증거만으로는 합리적 의심의 여지 없이 범죄 사실이 증명되었다고 보기 어렵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다만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의 특가법상 알선수재 방조,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는 유죄로 인정해 벌금 500만 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화천대유 관련 자금이 곽 전 의원에게 후원금 명목으로 기부된 것으로 평가할 수 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양형과 관련해 재판부는 "알선수재 방조는 공무 집행의 공정성과 사회적 신뢰를 저해하는 범죄이고, 정치자금법 위반 역시 정치 자금의 투명성을 훼손해 죄책이 가볍지 않다"고 설명했다. 곽 전 국민의힘 의원은 1심 선고 직후 서울중앙지법 서관에서 "1차 수사로 기소돼 무죄를 선고받았고, 2차 수사로 기소돼 오늘 공소 기각 판결을 받기까지 5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며 "그 사이 잃어버린 명예와 모든 것들에 대해 어떤 방식으로 보상받아야 할지 답답하다"고 입장을 밝혔다. 앞서 검찰은 아들 곽 씨에게 징역 9년을 구형했다. 또한, 수수한 뇌물 액수의 2배에 해당하는 벌금 50억 1000여 만 원과 추징금 25억 5000여 만 원을 명령했다. 곽 전 국민의힘 의원에게는 징역 3년을 구형했다. 이들과 함께 기소된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대주주 김 씨에게는 범죄수익 은닉 혐의와 관련해 징역 2년, 알선수재 및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와 관련해 징역 2년을 구형했다. 한편, 곽 전 국민의힘 의원은 2021년 4월 대장동 사업 과정에서 김 씨로부터 하나은행 컨소시엄 이탈 방지 청탁 알선 대가 및 국회의원 직무 관련 뇌물로 약 25억 원 상당을 수수하면서 이를 화천대유 직원이던 곽 씨의 퇴직금과 성과급으로 가장, 은닉한 혐의를 받는다. 아들 곽 씨는 곽 전 국민의 힘 의원의 25억 원 상당의 뇌물 수수에 공모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특가법상 뇌물 혐의를 받는다. pmk1459@newspim.com   2026-02-06 15:5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