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유럽

속보

더보기

[유럽증시] 중국 GDP-산업생산 엇박자 속에 상승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욕=뉴스핌] 민지현 특파원 = 유럽 주요국 증시가 15일(현지시간) 상승 마감했다. 이날 발표된 중국 경제 성장률이 27년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보였으나 산업생산과 도매판매 등 지표가 예상 밖 호조를 보이면서 안도하는 모습이다.

범유럽 지수인 스톡스유럽 600이 1.22포인트(0.32%) 상승한 388.07에 거래됐고, 프랑스 CAC40 지수도 12.93포인트(0.23%) 오른 5585.79에 마쳤다.

영국 FTSE100 지수는 35.81포인트(0.48%) 상승한 7541.78에 마감했으며 독일 DAX 지수도 75.30포인트(0.61%) 오른 1만2398.62을 나타냇다.

2분기 중국 국내 총생산(GDP) 성장률이 27년 만에 최악의 성적표를 냈지만 이날 유럽 증시에 미친 충격은 미미했다.

오히려 중국 6월 산업생산과 도매판매, 도시투자 등이 예상을 대폭 상회하자 투자자들이 안도감을 내비친 가운데 유럽 증시는 상승 출발했다.

AJ벨의 러스 모울드 투자 전략가는 마켓워치에 "중국 경제 둔화를 암시하는 수많은 신호들이 있었기 때문에 중국 GDP 소식이 투자자들의 심기를 건드리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중국의 약한 경제 지표는 당국의 추가 부양책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고 덧붙였다.

한편 독일 경제 성장 모멘텀 둔화에 대한 우려가 시장 심리를 한 풀 꺾었다.

이날 독일 경제부는 월 보고서를 통해 2분기 독일 경제 모멘텀이 약화됐다고 경고했다. 독일 경제부는 산업생산이 부진하고 최근의 데이터들은 서비스 부문 성장 둔화를 가리키고 있다고 진단했다.

종목별로는 안토파가스타가 4.9% 상승했다. 파키스탄 조인트 벤처 배릭골드가 58억4000만달러 규모의 손해배상을 받으면서 안토파가스타 주가가 올랐다.

스포츠다이렉트는 하우스오브프레이저와의 통합과 관련한 불확실성이 높아지면서 9.4% 폭락했다.

스톡스600 지수 일간 추이 [자료=인베스팅 닷컴]

jihyeonmi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