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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지지통신=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15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제29회 국제지도학회의'에 참석한 후미히토(文仁) 왕세제 부부와 히사히토(悠仁) 왕자. 히사히토 왕자는 후미히토 왕세제의 장남으로 일본 왕위 계승 서열 2위다. 2019.07.15 |
goldendo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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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지지통신=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15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제29회 국제지도학회의'에 참석한 후미히토(文仁) 왕세제 부부와 히사히토(悠仁) 왕자. 히사히토 왕자는 후미히토 왕세제의 장남으로 일본 왕위 계승 서열 2위다. 2019.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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