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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LG 페게로, 4번 1루수 선발 출전… 채은성은 대타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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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태훈 기자 = LG 트윈스의 새로운 외인선수 카를로스 페게로가 1군 등록과 함께 선발로 출전한다.

프로야구 구단 LG 트윈스는 16일 인천SK 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리는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의 원정 경기를 앞두고 카를로스 페게로와 채은성을 1군에 등록했다.

LG 트윈스 카를로스 페게로가 선발 출전한다. [사진= LG 트윈스]

토미 조셉 대신 LG 유니폼을 입은 페게로는 지난 11일 한국에 입국한 뒤 12일 일본으로 비자를 받으로 떠났다. 14일 한국으로 돌아와 선수단에 합류한 페게로는 이날 1군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바쁜 나날을 보내며 훈련량이 부족하다는 우려가 많았지만, 페게로는 KBO리그 데뷔 첫 경기에서 4번 1루수로 선발 출전한다. 류중일 LG 감독은 "그동안 바쁜 일정을 소화했으며 훈련량도 적다. 페게로는 주로 우익수로 출전했지만, 일본에서 1루 연습을 했다고 하더라. 많은 경기는 아니지만 경험이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4일 주루플레이 도중 발목 부상을 당한 채은성도 페게로와 함께 1군에 등록됐다. 다만 대타로 대기한다.

LG는 테이블세터에 이천웅(중견수)와 오지환, 클린업트리오에 김현수(좌익수), 페게로(1루수), 이형종(우익수)을 배치했다. 하위타선은 박용택(지명타자), 김민성(3루수), 유강남(포수), 정주현(2루수)이 맡는다. 선발투수는 임찬규다.

SK는 노수광(좌익수)과 한동민(우익수)이 테이블 세터에 자리했다. 최정(3루수), 로맥(1루수), 고종욱(지명타자)이 클린업트리오를 맡으며 김강민(중견수), 이재원(포수), 최준우(2루수), 김성현(유격수)이 하위타선으로 출전한다. 선발투수는 문승원이다.

taehun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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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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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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