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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동별 주민총회 열고 내년도 주민참여예산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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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별 6000만원 예산 배정…전년 대비 2배 확대

[대전=뉴스핌] 라안일 기자 = 대전 유성구는 오는 22일 신성동을 시작으로 내달 8일까지 11개 동을 돌며 내년도 주민참여예산을 선정할 주민총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주민총회는 올해 초 조직된 주민자치회(3개 동) 및 지역회의(8개 동)가 주축이 된 새로운 형식의 주민자치 최종 의사결정기구다. 

주민총회 일정은 △22일 신성동 △23일 전민동 △24일 노은2동과 노은3동 △25일 관평동과 원신흥동 △26일 노은1동 △8월 5일 진잠동 △6일 온천2동과 온천1동 △8일 구즉동 순으로 이어진다.

참여하고자 하는 주민은 사전에 거주하는 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거나 주민총회 개최 당일 현장에서 접수하면 된다.

지난해 대전 유성구 노은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주민참여예산제 동 주민회의에서 한 주민이 제안사업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유성구청]

올해 주민총회에 제안된 사업은 총 79건, 9억9000여만원 규모. 주민들은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실시한 인터넷 사전투표 결과를 30% 반영하고 주민총회 현장투표 결과 70%를 합산해 우선순위를 결정, 최종 사업내용 및 규모를 확정한다.

구는 지난해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3억3000만원을 편성해 동별 3000만원의 마을사업을 추진했으며 올해는 6억6000만원으로 대폭 확대해 동별 6000만원의 마을사업을 주민이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정용래 구청장은 “주민참여예산제는 지역 주민들의 요구를 직접 반영할 수 있는 대표적 직접민주주의 제도”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고 마을이 중심 되는 자치분권 도시 실현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ra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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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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