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뉴스핌] 이순철 기자 = 제5호 태풍 다나스(DANAS)가 20일 낮 12시를 기해 열대저압부로 약화돼 소멸됐으나 여전히 동해상에는 높은 파도와 바람으로 인해 선박들이 강원 강릉시 주문진항으로 피항했다. 2019.7.20 grsoon815@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7월20일 19:30
최종수정 : 2019년07월20일 19:30
[강릉=뉴스핌] 이순철 기자 = 제5호 태풍 다나스(DANAS)가 20일 낮 12시를 기해 열대저압부로 약화돼 소멸됐으나 여전히 동해상에는 높은 파도와 바람으로 인해 선박들이 강원 강릉시 주문진항으로 피항했다. 2019.7.20 grsoon815@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