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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국민 62% “일제 불매운동, 감정적 주장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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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미터 '현안조사' 결과 발표
자유한국당 지지층만 '동의' 여론 높아
충청권·60대이상 '팽팽'하게 나타나

[서울=뉴스핌] 김준희 기자 = 최근 일각에서 제기된 일본에 경제보복에 대응한 일본제품 불매운동이 감정적이라는 주장에 대해 국민 10명 중 6명은 동의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 23일 일본제품 불매운동에 대한 국민 인식을 조사한 결과 ‘감정적이라는 지적에 동의하지 않는다’는 응답이 61.8%로 나타났다. ‘동의한다’는 응답은 33.7%로 부정응답의 절반을 약간 상회했다. 모름·무응답은 4.5%였다.

이는 보수층을 중심으로 퍼진 일본제품 불매운동이 한일 갈등 문제해결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주장에 대해 국민 대다수는 동조하지 않는 것으로 해석된다.

'일본 불매 운동은 감정적' 주장에 대한 국민인식 조사 결과 [사진=리얼미터 제공]

세부적으로는 서울과 경기·인천, 부산·울산·경남(PK), 대구·경북(TK), 호남 등 대부분의 지역과 50대 이하 전 연령층, 진보층·중도층·보수층 등 모든 이념 성향에서도 ‘동의하지 않는다’는 인식이 대다수이거나 다수였다.

‘동의한다’는 응답은 자유한국당 지지층에서만 다수로 나타났다. 충청권과 60세이상 고령층에서는 두 인식이 팽팽하게 갈렸다.

이번 조사는 지난 23일 전국 19세 이상 성인 1만2139명에게 접촉해 최종 504명이 응답을 완료해 4.2%의 응답률을 보였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p다. 자세한 조사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zuni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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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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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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