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영상 사회

속보

더보기

[톡톡 장용동의 부동산 다시보기] 서울 집값 바닥론 VS 추가하락론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오현경 인턴기자= '톡톡! 장용동의 부동산' 지난 시간에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강원도 명소에 다녀왔습니다.
이번 '톡톡! 장용동의 부동산' 16화에서는 서울 집값 '집값바닥론 VS 추가하락론'에 대해 얘기해보겠습니다.

지난해 9·13 부동산 대책 이후에 급격하게 떨어졌던 서울 집값이 다시 꿈틀거리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하락한 후 바닥을 찍고 다시 올라갈 것이라는 '서울 집값 바닥론'이 힘을 얻고 있습니다.

실제 부동산 시장 흐름은 집값 변동이 적은 5~7월에 집값이 올라 '집값 상승론'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반적인 경제 상황을 보면 호재가 없기 때문에 집값이 더 떨어질 수도 있다고 보는데요.

그러나 최근 주택시장에 가장 영향을 미지는 금리의 인하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금리와 집값은 반비례 관계를 가지고 있어서 금리가 떨어지면 주택 시장이 활성화됩니다.

현재 금리 인하 가능성은 몇 가지 근거로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최근 국내의 소비자 물가 상승으로 구매력이 떨어져 있는 상황이므로 한국은행이 금리를 낮출 것으로 보입니다. 금리를 낮춰야 어느 정도 물가 상승이 이뤄지고 경기 순환이 된다는 논리입니다.

 

노무라연구소에서도 한국은행이 올 4분기 금리를 인하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와 같이 금리가 내리게 되면 주택시장이 호재를 맞을 것이며 현재의 집값 바닥이라는 결론으로 흘러갑니다.

그러나 지금 집을 살 사람, 팔 사람들은 서두르지 말고 집값 바닥을 확인하고 시장에 참여해도 늦지 않을 것입니다.

집값 상승을 부추기는 3가지 요인 중 자금유동성이 가장 큰 문제로 보여집니다.
1000조 원가량이 생산자금화되지 못하고 떠돌다가 대장주에 쏠리는 현상이 일어나며 현재는 갈 곳을 잃은 상태입니다.

금리 인하 시 부동자금들이 제도권 밖으로 이탈할 가능성이 있는데요. 이 때부터는 안전자산인 부동산으로 자금이 쏠려 상승장이 펼쳐질 것입니다.

집값을 부추기는 두 번째 이유는 수급입니다. 정부의 규제에 막혀 대규모 단지 공급이 늦춰지거나 거부돼 부족한 아파트의 공급 또한 집값 상승을 부추깁니다. 공급부족에 따라 집값이 오르니 이 속도를 늦추는 정부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마지막 요인인 안전자산 선호심리는 집값이 떨어질 가능성이 가장 적다고 판단되는 서울에만 집을 사려는 심리입니다. 서울시민 뿐 아니라 외지인의 서울 부동산의 구매로 집값 상승을 부추깁니다.
안전자산으로 서울 부동산을 선호하는 이유는 건설 원가의 급등, 고환금성을 볼 수 있습니다.

소득격차의 양극화도 집값 상승에 영향을 미치는데요.
결혼한 자녀를 가까이 두고 왕래하려는 강남 사람들이 강남 부동산의 수요를 부추기는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반면 10~20대 인구 감소와 탈서울화 현상으로 서울 집값이 더 떨어질 수 있습니다.
경제 불안, 금융불안 공포, 서울 인구 이탈, 신도시는 이와 같은 현상의 요인이 됩니다.

장용동 대기자는 계속될 정부의 규제로 인해 집값의 급등은 없을 것이며 부화뇌동할 필요가 없다고 말합니다.
그렇다면 집을 팔 사람과 살 사람은 하반기 부동산 시장에 어떻게 행동하는 것이 좋을까요?

집을 팔 사람들은 9월 가을 주택 시장을 노려야 합니다.
9월은 이사철을 맞아 수요가 늘기 때문에 여러 군데 매물을 내놓고 기다려야 합니다.

반대로 집을 마련할 사람들은 신규 분양시장을 노려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보수적인 분양가 책정으로 소비자에게 유리합니다.

기존주택시장에서 매물을 산다면 매물의 실거래가, 최고가, 최저가를 체크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자금이 많다면 강남이나 송파를, 새롭게 뜰 지역을 노린다면 유망지역으로 마포, 용산, 성동, 영등포, 청량리, 뚝섬 등이 있습니다. 

'톡톡! 장용동의 부동산' 다음 시간의 주제는 한옥투자 3대 포인트 입니다.
'톡톡! 장용동의 부동산' 앞으로도 여러분들이 부동산 전문가가 되는 그날까지 함께 합니다!

[영상 다시보기▼]

gusrud608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발견 어려운 췌장암 AI로 조기 진단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중국 알리바바가 개발한 AI 솔루션이 췌장암 조기 진단을 해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췌장암은 발견하기가 극히 어려운 암으로, 보통 말기에 발견된다. 때문에 췌장암은 진단 후 5년 생존율이 10%에 불과하다. 중국의 AI 솔루션이 중국의 한 병원에서 시범 적용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췌장암 조기 발견 사례가 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 중문판이 6일 전했다. 알리바바가 개발한 이 솔루션의 명칭은 'PANDA(인공지능 췌장암 검사 시스템)'이다. 촬영된 CT 영상을 AI가 판독해 췌장암 확진을 결정하는 소프트웨어다. PANDA는 중국 내 여러 병원에서 임상을 진행 중이다. 이 중 한 곳은 닝보(寧波)대학 인민병원이다. 닝보대학 인민병원은 2024년 11월 PANDA를 도입해 임상시험을 시작했다. 현재까지 PANDA는 18만 건 이상의 복부 혹은 흉부 CT를 분석했고, 이를 통해 20건 이상의 췌장암을 발견했다. 이 중 14건은 조기 진단이었다. 췌장암은 조기 진단될 경우 수술을 통한 제거가 가능하다. 한 환자의 경우 복부 팽만감과 메스꺼움의 증상으로 병원을 찾아 CT를 촬영했으며, 췌장 전문 검사를 받지 않았지만, 췌장암 판정을 받았다. 현지 의사는 "PANDA의 식별이 없었으면 결코 췌장암 판정을 못 하는 상황이었으며, PANDA로 인해 환자의 췌장암이 조기에 발견됐고 수술을 통해 완치될 수 있었다"며 "AI가 환자의 생명을 구했다고 볼 수 있다"고 소개했다. 아직은 오차율이 비교적 높은 상태다. PANDA는 그동안 1400건의 스캔 영상에 대해 췌장암 가능 경고를 했다. 전문의들은 이 중 300개에 대해서만 정밀 진단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후 300명의 환자는 재검사를 받았다. 이 중 20여 건이 췌장암으로 판정받았다. PANDA를 개발한 곳은 알리바바 산하 다모(達摩)연구소다. 연구소의 베테랑 알고리즘 전문가는 2000명 이상의 췌장암 환자의 CT 영상을 취득해 방사선 전문의들에게 병변 위치를 수작업으로 표시하도록 요청했다. 그리고 결과물을 AI 학습으로 훈련시켰으며, 이를 통해 PANDA는 선명도가 낮은 CT 이미지에서도 췌장암을 식별할 수 있게 됐다. 알리바바의 PANDA는 지난해 4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패스트트랙 의료 기기로 선정됐다. 해당 제도는 성능이 뛰어난 의료 기기의 경우 임상 시험 기간을 단축시켜준다. 캘리포니아 대학의 한 교수는 "임상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보다 PANDA가 의사들에게 더 가치가 있을 것"이라며 "PANDA와 같은 솔루션은 지방 병원이나 진료소의 유용한 보조수단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중국 병원 자료사진. [신화사=뉴스핌 특약] ys1744@newspim.com 2026-01-06 11:36
사진
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