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심지혜 기자 = 삼성전자는 31일 진행한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AMD와 협력한 그래픽처리장치(GPU)는 설계자산(IP) 검증 기간을 감안하면 2년 후부터 제품에 적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6일 AMD와 초저전력·고성능 그래픽 IP에 관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sjh@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7월31일 11:05
최종수정 : 2019년07월31일 11:06
[서울=뉴스핌] 심지혜 기자 = 삼성전자는 31일 진행한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AMD와 협력한 그래픽처리장치(GPU)는 설계자산(IP) 검증 기간을 감안하면 2년 후부터 제품에 적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6일 AMD와 초저전력·고성능 그래픽 IP에 관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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