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대전·세종·충남

속보

더보기

대전도시철도공사, 승객안전 위한 폭염대책 가동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역사 내 대형선풍기·평상 설치 및 도로살수용 지하수 공급 완비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도시철도공사가 2일 폭염대책을 본격 가동했다.

공사는 32도가 넘는 무더위와 열대야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승객 안전과 도시철도 정상운행을 위한 폭염대책을 이날부터 진행한다.

공사는 먼저 역사에 무더위 쉼터를 설치했다. 역사가 지하에 위치에 있어 뜨겁게 달궈진 지상보다는 시원하다는 조건을 활용해 역마다 조성된 쉼터를 무더위 쉼터로 활용하기로 결정했다. 대합실에 조성된 무더위 쉼터에는 대형선풍기를 배치했고 지역 주민도 이용할 수 있도록 평상을 추가 설치했다.

대전 유성온천역사 내 설치된 무더위 쉼터 모습 [사진=도시철도공사]

폭염 경보시 대전시 재난관리과와 각 구청과 협조해 얼음물을 역별로 제공하기로 했다. 또 폭염 상황실을 운영해 온열환자 발생 등 폭염과 관련한 특이사항에 대처할 수 있도록 했다. 상황실 문의사항은 공사 관제센터(042-539-3210)로 연락하면 된다.

도시철도 정상 운행을 위한 시설물 안전점검도 실시했다. 지난 5월 1차로 분야별 폭염대비 취약개소 집중점검을 벌였고 지난달에는 혹서기 시설물 특별점검을 2차로 실시해 지적사항은 즉시 보완토록 조치했다.

전동차 내부의 적정온도 유지를 위해 설치돼 있는 온도센서와 실제 체감온도와의 오차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한 개선작업은 8월초에 완료할 계획이다.

공사관계자는 “지상 열섬효과를 차단하고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대전시에 추진하고 있는 대전역~중앙로역 지상도로 클린로드 시스템에도 지하역사에서 발생한 지하수를 공급할 계획”이라며 “하루 6000톤 이상 발생되는 지하수를 도로살수용, 냉각수, 조경수 등으로 이용하고 싶을 경우 공사 기계환경팀(539-3323)에 신청하면 된다”고 말했다.

공사 김민기 사장은 “시민들이 폭염이 지속되더라도 지치지 않고 무더위를 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시설물 관리에도 만전을 다해 더욱 안전한 도시철도를 만들어 가겠다”고 다짐했다.

 

gyun50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