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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추경예산 1조2157억 확보…정부안보다 465억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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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만 1조460억…단일 환경현안 첫 1조 이상 편성
적수 재발 방지엔 11697억…연말까지 100% 집행 목표

[세종=뉴스핌] 임은석 기자 = 미세먼지 대응과 환경안적망 구축을 위한 환경부 추가경정예산이 총 1조460억원으로 결정됐다.

미세먼지 대응에만 1조460억원이 편성되면서 단일 환경현안으로는 처음으로 1조원이 넘는 추경이 편성됐다.

정부세종청사 환경부 전경 [사진=환경부]

환경부는 지난 2일 국회 본회의에서 총 1조2157억원 규모의 환경 분야 추경이 확정됐다고 3일 밝혔다. 당초 정부안은 1조1691억원이었지만 국회 심의 과정에서 465억원이 늘었다. 이에 따라 환경부의 올해 예산은 종전 6조9255억원에서 8조1412억원으로 증가했다.

예산의 86% 차지하는 미세먼지 대응을 위해 효과가 검증된 핵심 감축사업을 대폭 확대해 미세먼지 저감을 가속화하고, 국민 건강보호와과학적 측정·감시를 강화한다.

또 저공해차 보급과 대기환경분야 기술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국회 심의 과정에서 늘어난 지하역사 공기질 개선(239억원), 유해폐기물 처리 대집행(123억원) 예산에 대한 사업도 추가로 실기할 계획이다.

아울러, 적수 사태의 재발 방지를 위한 환경 안전망 구축에는 1697억원이 배정됐다.

환경부는 내년 이후 계획돼 있던 시·군 지역의 노후 상수도 정비를 조기 착수하기로 하고 827억원을 반영했다. 전국 노후 상수관로의 누수와 오염을 정확하기 파악하기 위한 정밀조사 비용도 100억원 추가됐다.

환경부는 1개월 안에 추경예산의 25%인 3039억원, 2개월 안에 84% 수준인 1조212억원, 3개월 안에 90% 1조941억원을 집행해 연말에는 100% 소진할 계획이다.

환경부 관계자는 "단일 환경현안 대응에 1조원이 넘는 추경을 집행하는 것은 최초"라며 "연말까지 차질없이 100% 집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fedor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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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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