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성상우 기자 = NHN한국사이버결제는 현대카드가 자사 가맹점인 케이엔피이노텍 외 6개사에 대해 보유 중인 채무 490억원에 대해 채무 보증을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
보증금액은 자기자본의 42.28%에 해당한다. 채무 보증 종료일은 내년 9월 2일이다.
swseong@newspim.com
보증금액은 자기자본의 42.28%에 해당한다. 채무 보증 종료일은 내년 9월 2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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