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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광주광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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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핌] 박재범 기자 = 광주광역시가 20일 2019년 하반기 승진대상자 142명을 의결했다.

◇ 2급 승진 (1명)

▲ 도시재생국 문범수

◇ 3급 승진 (1명)

▲ 여성가족정책관 곽현미

◇ 4급 승진 (8명)

▲ 일자리정책관 김정민 ▲ 안전정책관 박찬대 ▲ 정책기획관 윤창모 ▲ 총무과 윤창옥 ▲ 생명농업과 남택송 ▲ 감사위원회 박인기 ▲ 회계과 최원석 ▲ 보건환경연구원 조배식

◇ 5급 승진 (26명)

▲ 자원순환과 기성철 ▲ 총무과 김창균 ▲ 혁신정책관 김태호 ▲ 문화도시정책관 노희철 ▲ 의회사무처 민병은 ▲ 도시계획과 민지영 ▲ 여성가족정책관 박건주 ▲ 감사위원회 박인천 ▲ 사회복지과 방현진 ▲ 미래산업정책과 오종운 ▲ 사회복지과 정효미 ▲ 자동차산업과 지영 ▲ 정책기획관 채지연 ▲ 감사위원회 최인삼 ▲ 대변인 하강삼 ▲ 스마트시티과 김정주 ▲ 사회복지과 조승미 ▲ 문화도시정책관 서우정 ▲ 생명농업과 최구팔 ▲ 환경정책과 조정미 ▲ 안전정책관 류홍렬 ▲ 교통정책과 황호연 ▲ 도시계획과 나용선 ▲ 문화기반조성과 박흥철 ▲ 보건환경연구원 김선희 ▲ 보건환경연구원 송형명

◇ 6급 승진 (27명)

▲ 정책기획관 강원경 ▲ 혁신정책관 김연식 ▲ 안전정책관 김한표 ▲ 사회복지과 노부귀 ▲ 총무과 봉민정 ▲ 일자리정책관 손경필 ▲ 문화도시정책관 유지혜 ▲ 교통정책과 윤창재 ▲ 일자리정책관 이민섭 ▲ 여성가족정책관 이영미 ▲ 환경정책과 조천호 ▲ 여성가족정책관 홍지연 ▲ 회계과 임선아 ▲ 여성가족정책관 이정화 ▲ 감사위원회 전한경 ▲ 시립도서관 남상미 ▲ 자동차산업과 김학송 ▲ 경기시설과 이상곤 ▲ 재난예방과 전균희 ▲ 생태수질과 정재호 ▲ 생명농업과 이승현 ▲ 생명농업과 이현필 ▲ 생명농업과 신현석 ▲ 환경정책과 손기철 ▲ 환경정책과 임도균 ▲ 감사위원회 최재원 ▲ 상수도사업본부 김승일

◇ 7급 승진 (62명)

▲ 교통정책과 강소명 ▲ 도시철도건설본부 김가혜 ▲ 보건환경연구원 김경민 ▲ 남북교류협력과 김세훈 ▲ 시민소통기획관 김소라 ▲ 노동협력관 김제일 ▲ 사회복지과 류지철 ▲ 의회사무처 문병인 ▲ 문화예술회관 문여리 ▲ 의회사무처 박경아 ▲ 의회사무처 박영현 ▲ 종합건설본부 박환근 ▲ 대중교통과 박효준 ▲ 일가정양립지원본부 신충현 ▲ 문화도시정책관 이동호 ▲ 우치공원관리사무소 이명주 ▲ 시립미술관 이은경 ▲ 5․18선양과 임승운 ▲ 상수도사업본부 주창후 ▲ 의회사무처 최운창 ▲ 정책기획관 하승희 ▲ 의회사무처 홍세영 ▲ 세정담당관 정은지 ▲ 세정담당관 최지영 ▲ 세정담당관 홍인표 ▲ 기후대기과 김정효 ▲ 상수도사업본부 김진아 ▲ 민생경제과 강희애 ▲ 건축주택과 김기숙 ▲ 고령사회정책과 류선영 ▲ 장애인복지과 안형철 ▲ 여성가족정책관 이명성 ▲ 민주인권과 이초롱 ▲ 도시철도건설본부 박지영 ▲ 종합건설본부 정서윤 ▲ 종합건설본부 천훈 ▲ 상수도사업본부 김혁 ▲ 각화동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 위영태 ▲ 시립도서관 유양수 ▲ 종합건설본부 정윤성 ▲ 종합건설본부 하윤집 ▲ 식품안전과 박호선 ▲ 건강정책과 현지 ▲ 공무원교육원 윤서경 ▲ 환경정책과 심수영 ▲ 자원순환과 양옥주 ▲ 민생사법경찰과 전소영 ▲ 환경정책과 추승희 ▲ 도시철도건설본부 김진수 ▲ 도시철도건설본부 문현우 ▲ 종합건설본부 박민 ▲ 종합건설본부 신혜민 ▲ 광주광역시 윤상현 ▲ 상수도사업본부 이현승 ▲ 종합건설본부 정문희 ▲ 종합건설본부 정재환 ▲ 재난예방과 조기범 ▲ 시립미술관 최승원 ▲ 종합건설본부 김현지 ▲ 기업육성과 나상원 ▲ 도시정비과 박지영 ▲ 토지정보과 문평화

◇ 8급 승진 (17명)

▲ 시민소통기획관 김화경 ▲ 시립도서관 류소의 ▲ 시민소통기획관 안보람 ▲ 시민소통기획관 탁예슬 ▲ 상수도사업본부 조재원 ▲ 상수도사업본부 김정호 ▲ 상수도사업본부 김종원 ▲ 상수도사업본부 하정재 ▲ 상수도사업본부 김동훈 ▲ 상수도사업본부 노현수 ▲ 종합건설본부 박준형 ▲ 종합건설본부 조용성 ▲ 종합건설본부 허소희 ▲ 토지정보과 정찬용 ▲ 회계과 최지원 ▲ 시립미술관 김정연 ▲ 공무원교육원 유재성

jb545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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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로저스 대표 위증 고발 요청"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국가정보원(이하 국정원)이 해럴드 로저스 쿠팡 대표를 위증 혐의로 고발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30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인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청문회 도중 "국정원이 오늘 청문회를 모니터링하던 중, 청문회를 지켜보던 국정원장이 로저스 대표를 위증죄로 고발해 달라고 과방위에 요청할 계획이라는 입장을 전달해 왔다"며 "구체적인 위증 내용도 함께 전달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해당 사안은 간사에게 전달해 내일 청문회 종료 시점에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 대표가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열린쿠팡 침해사고 및 개인정보 유출, 불공정 거래, 노동환경 실태 파악과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위한 청문회에서 의원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5.12.30 pangbin@newspim.com 로저스 대표는 이날 청문회에서 쿠팡이 정부 및 수사기관을 거치지 않고 정보 유출자를 접촉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저희는 피의자와 연락하는 것을 원치 않았지만 여러 차례에 걸쳐 그 기관(국가정보원)에서 피의자와 연락하라는 요청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명확한 지시나 명령이 있었느냐'는 추가 질의에는 "명령이었다. 지시 명령"이라고 주장했다. '국정원 누구와 소통했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현재 이름은 없지만 해당 이름을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로저스 대표는 해킹에 사용된 장비의 포렌식과 관련해서도 "정보기관이 복사본을 보유하고 있고, 원본은 경찰에 전달했다"며 "그 기관이 별도의 카피를 만들어 우리가 보관하는 것도 허락했다"고 말했다. 또 '셀프 면죄부 조사 아니냐'는 지적에는 "정부 지시에 따라 한 조사"라며 "이사회도 한국 법에 따라 협력해야 한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정부 측은 로저스 대표의 주장과 선을 긋고 있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이날 청문회에서 "포렌식 검사와 로그 분석의 주체는 과기정통부가 주관하는 민관합동조사단과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경찰청"이라며 "국정원이 지시하거나 조사를 주도한 사실은 없다"고 밝혔다. 배 부총리는 "국정원은 증거물을 국내로 반입하는 과정에서 훼손이나 분실을 방지하기 위한 기술적 지원을 한 것으로 안다"며 "이를 조사 지시나 개입으로 볼 수는 없다"고 설명했다. 국정원도 별도의 입장을 내고 로저스 대표의 발언을 부인했다. 국정원은 지난 26일 공지를 통해 "쿠팡 사태와 관련해 국정원은 쿠팡 측에 어떠한 지시를 할 위치에 있지 않으며, 어떠한 지시를 한 바도 없다"고 밝혔다. 다만 "외국인에 의한 대규모 정보 유출 사태를 국가안보 위협 상황으로 인식해, 관련 정보 수집·분석을 위한 업무 협의를 진행한 바는 있다"고 설명했다. mkyo@newspim.com 2025-12-30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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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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