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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유소년 야구선수 금지 약물 투약’ 전 프로야구 선수에 징역 2년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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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제자’ 들에게 1년 동안 14차례 약물 불법 투약
불법 약물, 갑상선 기능 저하 등 각종 부작용 초래 가능
A씨 “물의 일으켜 죄송...좋은 일 많이 하겠다”

[서울=뉴스핌] 이학준 기자 = 유소년 야구선수들에게 스테로이드 약물을 불법 투약·판매한 혐의로 기소된 전 프로야구 선수 A(35)씨에게 검찰이 징역 2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3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열린 유소년야구교실 불법 스테로이드 단속 결과 브리핑에서 압수된 불법 스테로이드 제제와 성장호르몬 등 10여개 품목과 투약 관련 기록물 등이 공개되고 있다. 2019.07.03 mironj19@newspim.com

21일 서울서부지법 형사3단독 진재경 판사 심리로 열린 A씨에 대한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A씨에게 징역 2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직접 주사를 놓는 등 죄질이 불량하다”면서도 “혐의를 인정하고 반성하고 있다”며 구형 이유를 밝혔다.

A씨는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 A씨는 최후변론에서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며 “앞으로 법을 잘 지키고 좋은 일을 많이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검찰에 따르면 A씨는 유소년 야구 교실을 운영하면서 자신의 제자들에게 지난해부터 1년 동안 14회에 걸쳐 아나볼릭 스테로이드와 남성호르몬 등을 주사해 약사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유소년 야구선수들에게 “몸을 좋게 만들어주는 약을 맞아야 경기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원하는 프로야구단이나 대학에 들어갈 수 있다”고 말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가 판매·투약한 아나볼릭 스테로이드는 아나볼릭 스테로이드(단백동화스테로이드)는 황소의 고환에서 추출·합성한 남성스테로이드(테스토스테론)의 한 형태다. 세포 내 단백 합성을 촉진해 세포 조직 특히 근육의 성장과 발달을 가져온다.

그러나 갑상선 기능 저하, 복통, 간수치 상승, 단백뇨, 관절통, 대퇴골골두괴사, 팔목터널증후군, 불임, 성기능 장애 등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

hakj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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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드 시장도 1Q '가격 쇼크'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올해 1분기 낸드(NAND) 플래시 시장에 전분기 대비 40% 이상의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기업용 고성능 SSD(eSSD) 수요가 폭증한 반면, 제조사들이 투자 자원을 D램(DRAM)에 집중하면서 발생한 심각한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의 수요가 몰리는 기업용 SSD는 최대 58%까지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 상반기 내내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모바일용 낸드 설루션 제품 'ZUFS 4.1' [사진=SK하이닉스] 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기가바이트(GB)당 낸드 플래시 평균 가격은 40% 인상될 전망이다. 특히 공급 우선순위에서 밀린 소비자용 제품의 타격이 크다. PC에 쓰이는 저사양 128GB 제품은 최근 50% 수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주요 공급사들이 AI 서버용 물량을 우선 배정하며 소비자용 생산을 감축한 영향이 크다. 여기에 작년 12월 마이크론이 리테일 사업 철수를 발표한 점도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 최정구 카운터포인트 수석 연구원은 "4분기 디램에서 보았던 레거시 디램 가격 폭등이 1분기 낸드에서 재현되는 양상"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증설을 추진 중이나 실제 양산까지는 시차가 존재한다. 작년 가동한 키옥시아의 기타카미(Kitakami) 팹2 역시 올해 하반기에야 생산량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 단기적인 가격 강세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특히 북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주문이 집중되면서 기업용 SSD 가격은 이번 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53~58% 급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데이터 저장장치인 낸드가 AI 메모리 열풍의 한 축으로 부상하며 기업용 시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가격 상승 압박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aykim@newspim.com 2026-02-0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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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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